“화장터에서 혼자 울었다”…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전한 마지막 인사 작성일 01-1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YuGGvmJQ"> <p contents-hash="0aba2a7b9de3fe1e9a4dc0d4c94def789f76448f26382557bc2c65c8b3931765" dmcf-pid="8W5b11GhMP" dmcf-ptype="general">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가운데, 자책하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헌신적인 태도가 먹먹함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ff3aee5be5d9c7d8249a5dfb1cd23082ebd8fe7699d58005c1d9fa979f14e076" dmcf-pid="6Y1KttHlL6" dmcf-ptype="general">15일 강은비가 공개한 영상에는 유산 직후 부부의 대화가 담겼다. 강은비가 “내가 아기를 못 지켰다”며 죄책감에 오열하자, 남편 변준필 씨는 단호하게 아내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82ad45bbfb7344dc1a60ec5b4118158e6bd392470705542a94863fb1aee73810" dmcf-pid="PGt9FFXSn8" dmcf-ptype="general">그는“못 지킨 게 아니다. 솔직히 난 아기 필요 없다. 너만 보고 싶고, 너만 괜찮았으면 좋겠다”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는 모든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산모의 심리적 붕괴를 막기 위한 남편의 절박한 사랑이 드러난 대목이다.</p> <p contents-hash="78504f2697d23b2b9d14e1165f3ff2dd76623978e1c9a49956b8809521fccc40" dmcf-pid="QHF233Zvn4" dmcf-ptype="general">강은비가 밝힌 유산 과정은 급박하게 진행됐다. 지난 3일, 정기 검진에서 줄곧 정상 소견을 받아왔던 그는 갑작스러운 양수 부족 증상으로 상급 병원에 이송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929a3f8a6fa700e6d8f3930772f2b258669e91f45abaa8e357be8323db3134" dmcf-pid="xX3V005T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가운데, 자책하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헌신적인 태도가 먹먹함을 안기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sports/20260115184503401drtg.jpg" data-org-width="550" dmcf-mid="VFiwnnRf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sports/20260115184503401dr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가운데, 자책하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헌신적인 태도가 먹먹함을 안기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0468d3003c28f86b8a5c4e00da39fa336ac1669e589bfc81d8b452e1dc19f" dmcf-pid="yJaINNnQ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sports/20260115184504671ldub.jpg" data-org-width="566" dmcf-mid="fHF233Zv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sports/20260115184504671ldu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a50d7bdf56f4a16ae09b1e30389d9b62ab41b519833b8adb025e355e04605f" dmcf-pid="WiNCjjLxL2" dmcf-ptype="general"> 당시 상황에 대해 강은비는 “태동도 느껴졌고 발열이나 통증 같은 전조증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으로 떨어지는 급격한 악화를 보였고, 의료진으로부터 ‘조기 양막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8e9da4ba26bb4f148bfd0d16f803893ef5a56c90b6555c3f0250a688f691ffda" dmcf-pid="YnjhAAoMi9" dmcf-ptype="general">진단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태아가 태반에 유착되어 폐가 발달할 수 없는 상태라는 소견이 나왔다. 의료진은 “산모의 잘못이 아니며, 아이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고, 강은비는 결국 임신 21주 차에 유도 분만을 통해 아이를 떠나보내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p> <p contents-hash="e17173952f4aebb579bb1e854e05e727a8675799e61d464878b1363d9093d4fd" dmcf-pid="GLAlccgRdK" dmcf-ptype="general">이번 비보는 난임과 고령 임신이 많은 요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은비 부부는 17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 40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하며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cc8c41e0e72be9aa7b805cb2ced56dd975335d952bf9150d934bc5fe1939e0c" dmcf-pid="HocSkkaenb"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퇴원 직후 직접 장례 절차를 밟았다며 “너무 추운 날 아이를 혼자 보내 미안해서 화장터에 멍하니 서서 울었다”고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XgkvEENdeB"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ZaETDDjJi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7년 무명' 끝 작심 폭로…"현장 욕설"·"동상으로 손톱 빠져" [엑's 이슈] 01-15 다음 아이브 장원영 비방 가짜뉴스로 2.5억…‘탈덕수용소’ 29일 대법원 선고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