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아기를 못 지켰어" 오열…임신 21주 차에 유산 고백 작성일 01-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DvZZWI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174148dc3ebd03bd6059b9423479bbcb0818cce1279f1df1216f0b3c580b9" dmcf-pid="UOwT55YC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6011mwto.jpg" data-org-width="1000" dmcf-mid="t5DDhhmj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6011mwt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687906511eef9aa7fd68cf1c6d97bd16028ed5d611ef9263579f1e4aafff2" dmcf-pid="uEjIWWlw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7415mfe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OOOyyhD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7415mf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c730ee565d253152ec2668eaca1bf0c85547758c3821f699762baddefce939" dmcf-pid="7DACYYSrZE"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강은비가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3a91aff8fccd1e0e25bcc36d793b957f7b047e7fd518e741a423bee27311a68" dmcf-pid="zwchGGvmHk" dmcf-ptype="general">15일 강은비는 개인 유튜브 계정 '변비부부'를 통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d8fec89c00cc8eb827fb7b839464937e38d97b9d0c127e58a5e094b3fd6aaa7" dmcf-pid="qrklHHTstc" dmcf-ptype="general">"산삼아,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에게 "내가 아기를 못 지켰어"라며 울었고, 변준필은 "못 지킨 게 아니다. 나 솔직히 지금 아기 필요 없다. 너만 보고 싶고 너만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함께 오열했다.</p> <p contents-hash="a5b88b17fedf97c74c22a786a3fb64875a05f9683de39206fed1935cf139e3ac" dmcf-pid="BmESXXyOGA"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21주 산삼이(태명)가 작은 별이 되어 떠났다. 21주 1월 3일 산삼이와 이별했다"라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2월 29일 20주 2일 차에 정밀 초음파를 받았다.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말을 듣던 중 양수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검사 도중 양수가 샌다는 것 같다는 판단으로 상급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며 "그동안 모든 검사는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고, 열도 통증도 없었기에 단순히 제가 일을 무리해서 과로로 생긴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b662ed70637a2f71f2fe9e379d9deef615ae85797af4c7956cd461e58e145b" dmcf-pid="bsDvZZWIG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이라는 말을 들었고, 조기 양막 파열이 의심된다는 진단과 함께 소변줄을 끼고 절대 안정 상태로 또다시 이틀을 버텼다. 양수가 다시 생기길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산삼이의 위치는 불안정했고, 양수는 끝내 생기지 않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dd31f7646e94c5b3a1f6d276ba41e5f3f9b3208cd276391c21b25219c7ef9" dmcf-pid="KOwT55YC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8817drvi.jpg" data-org-width="1000" dmcf-mid="30VVMM8B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28817drv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7acdd129ee501053af24ecd8ec454334bf20567b61baed160997498eb5b57" dmcf-pid="9Iry11Gh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30205ezaz.jpg" data-org-width="1000" dmcf-mid="0k9RggJ6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report/20260115193730205ez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7a7794937877c600a5b61699ad2521cb42d287ced4f7ba8e9a90080d0ce169" dmcf-pid="2CmWttHlYg" dmcf-ptype="general">임신중단을 고려해야한다는 말에 더 큰 상급 병원으로 전과했다는 강은비는 "그곳에서 교수님과의 상담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아기는 가로로 누운 채 태반에 바짝 말라 붙어 있었고, 더 이상 폐가 발달할 수 없으며 좁은 공간에서 겨우 버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 순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제가 너무 무지해서 제 잘못으로 아이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말 앞에서 저는 결정을 해야 했다.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한다는 걸 받아들였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3db5523aeef6c8681f55cf57d644e3d7c08998f19315a45c3fcd10f023d5e60" dmcf-pid="VhsYFFXS1o"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유도 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 놓아 울어주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1월 3일 나의 첫아기, 나의 첫아들이 떠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월 4일 저는 장례 절차를 직접 하겠다는 결심으로 퇴원해 화장터로 향했다.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울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0a276d5d9f0e9a096702d5e3f874b3e815618530af453078ca8ce13c63fa36a8" dmcf-pid="flOG33ZvXL"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그렇게 산삼이를 보내고 이 영상으로 마지막 추억을 남긴다"라며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엄마가 되어보기도 했고 덕분에 웃고 행복했던 날들로 가득했어,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주면 엄마는 널 꼭 기억하고 널 잊지 않고 더 건강하게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 아가"라고 말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c9337bdf194fc4f9daed24f4a0cfab20757707d113bcd3a5299a3ac99973e7d" dmcf-pid="4vCXpp1ytn" dmcf-ptype="general">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책하지마세요..더 건강한 산삼이가 올거에요 든든한 준필씨와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또 바랄게요" "기사보고 왔어요. 울지마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분명 또 다른 천사가 찾아올거예요. 힘내세요" "유산은 겪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산삼이는 그저 엄마가 힘들까봐 달나라에 잠시 쉬러갔고 다시 엄마 곁으로, 품으로 돌아갈거에요. 그러니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은비씨 더욱 좋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22a97a7e5cbf7037e162e27e0e86ba43609c8b65e81f344455caa035af9cdf39" dmcf-pid="8ThZUUtWYi" dmcf-ptype="general">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지난 2일 조기 양막 파열로 입원해 임신 중단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ea08574c119f828d7c7e79dcd4a1433e4e17b685b9ffd6e605143d6d0470568" dmcf-pid="6yl5uuFYHJ"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강은비 유튜브 '변비부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신정환 공개 응원 "컨츄리꼬꼬 공연해라"..탁재훈과 완전체 기원 01-15 다음 아르테미스, 英 런던 콘서트 ‘성료’···월드투어 인 유럽 ‘화려 개막’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