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코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회복력 입증” (아리랑TV) 작성일 01-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DvSSOc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0ac82a0db7b20b92be76deb4efdc0d6a48818a34375816f3108ee87e8aa4b" dmcf-pid="fPwTvvIk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201316522lqnf.png" data-org-width="1200" dmcf-mid="9FLwDDjJ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201316522lq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6c28815702827915fd40995cd4ae70c5be6dcfb6416704080dbca4fa03b62f" dmcf-pid="4QryTTCEdx" dmcf-ptype="general">마티아스 코만 (Mathias Corman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한국의 OECD 가입 30년을 맞아, 한국의 개방적 경제체제와 민주적 제도가 국가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동해 왔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d39e38d0ad436f2d7e3fccb032d98aaff7d981a204744b7a55f2368db9daa2d" dmcf-pid="8xmWyyhDMQ" dmcf-ptype="general">코만 사무총장은 파리의 OECD 본부에서 진행된 아리랑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이 2024년 계엄 선포와 이후 수개월간 이어진 정치적 혼란이라는 “중대한 시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헌법 질서에 따라 사태를 관리하며 민주주의 제도의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75bc89427e87452b8dfab74a3be5e97825c13c044611dbd06c8a18637e47fb" dmcf-pid="6MsYWWlwMP"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의 제도는 시험을 받았지만, 모든 절차가 헌법에 따라 운영됐고 민주주의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기능했다”고 말했다. 코만 사무총장은 또 한국의 발전 과정을 두고 “전후 개발도상국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제조·수출 강국으로 성장한 보기 드문 사례”라며 “국제 경쟁에 스스로를 개방하고, 국제 기준과 모범 관행에 지속적으로 맞춰온 점이 경제적 도약의 핵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9d90fb031cff5d6bbeda5555e176285b71cdb02b9d5c72c36091a6014e946d2" dmcf-pid="PqLwDDjJJ6" dmcf-ptype="general">한국은 1996년 OECD에 가입한 이후,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드문 국가로 꼽힌다. 코만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수원국과 공여국의 경험을 모두 갖춘 한국은 개발 정책 논의에서 독보적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경험이 OECD 가입을 추진 중인 국가들에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한국의 발전 경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8dcd8c87dbe86082fe233109db7193d881263ef3463fde1f9d4b68c084286" dmcf-pid="QBorwwAi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201318074zkum.png" data-org-width="1200" dmcf-mid="2dOGYYSr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201318074zk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53a7c76f0f18bf1eb87c8191c8ca5826aa194dfe92d0c994206b759b49a809" dmcf-pid="xbgmrrcnM4" dmcf-ptype="general">글로벌 경제 전망과 관련해서는 세계 경제가 약 3.2% 성장률을 유지하며 예상보다 높은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무역 갈등과 정책 불확실성, 높은 부채 수준, 인구 고령화는 중장기적인 하방 요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2120d4580b39bb51ff808fe05d0c52fcbb1f1738bda5b5b7bda4fde8f81a1e5" dmcf-pid="yrFKbbu5df" dmcf-ptype="general">한국을 포함한 고령화 국가들의 경우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생산성 제고가 핵심 과제라며, 인공지능(AI)이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제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21a852b07440e6686a9b15acfae99caa529247c48446bea2e00e1af5e00117" dmcf-pid="Wm39KK71RV" dmcf-ptype="general">코만 사무총장은 인터뷰 말미에 아리랑TV 개국 30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30년간 한국의 사회·경제·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ca6afb915ec516aaecd24db97e8d6eeb56d47f7cd086fbb24af2cb3e8eb521" dmcf-pid="Ys0299ztd2" dmcf-ptype="general">이번 인터뷰는 16일 오후 10시 아리랑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GOpV22qFM9"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 “무서운 사람이네”···경수진 돌발 행동에 온몸으로 방어? 01-15 다음 '용여한끼' 쌈장 항정 제육볶음·낙지 제육볶음·시래기 바지락 들깨탕 레시피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