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된 '국민 거포'…"내 선수 인생은 100점" 작성일 01-15 36 목록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국민 거포 박병호 키움 코치가 은퇴 후 첫 인터뷰를 가졌습니다.<br> <br> 다시 태어나도 홈런 타자가 되고 싶다며 지난 선수 인생에 백점 만점을 줬습니다.<br> <br> 키움의 '3군 지도자'로 새 출발 하는 박병호 코치는 은퇴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병호/키움 잔류군 코치 : 경쟁에서 지고 있고 실력으로 차이가 난다는 걸 몸으로 좀 느끼면서 작년 시즌 중반부터는 서서히 (은퇴) 준비를 해왔던 것 같습니다.]<br> <br> 박 코치는 역대 4위인 통산 418홈런을 때려 '국민 거포'로 불렸는데요.<br> <br> 최선을 다한 야구 인생에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br> <br> [박병호/키움 잔류군 코치 : (야구 인생에) 100점 주고 싶습니다. 다시 야구를 한다고 하더라도 홈런을 많이 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단 어린 나이에 일찍 그게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br> <br> 자신의 후계자로는 KT 시절 함께 했던 안현민을 꼽았습니다.<br> <br> [박병호/키움 잔류군 코치 : '쉬는 날 뭐했어?' 물어봤는데, 야외 헬스장을 갔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생각이 남다르구나' 했는데, 올 시즌에 무시무시한 성적을 낼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상상이 현실 된 '40대 듀오'…"우승 자신있습니다" 01-15 다음 ‘합숙 맞선’ 시어머니가 며느릿감 고른다…맞선녀母, 딸 0표에 눈물 왈칵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