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에 '철벽 수비'까지…괴물이 돌아왔다! 작성일 01-1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5/0001324776_001_2026011521220864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06261<br><br><앵커><br> <br> 부상에서 돌아온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가 시즌 첫 골에 철벽 수비까지 뽐냈습니다. 경기 MVP에 뽑힐 만큼 완벽한 복귀전이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허벅지 부상으로 뒤늦게 새해 첫 경기에 나선 김민재는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br> <br> 1대 1로 맞선 후반 26분,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동료가 헤더로 연결하자, 김민재가 다시 머리로 방향을 바꿔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이번 시즌 반환점에서 터진 1호 골입니다.<br> <br> 본업인 수비도 눈부셨습니다.<br> <br> 특히 쾰른의 카민스키가 1대 1 기회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로 추격해, 안전하게 공만 가로채며 실점 위기를 지워낸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br> <br> 완벽한 철벽 수비에 상대 사령탑마저 탄식했습니다.<br> <br> [크바스니오크/쾰른 감독 : 카민스키가 시속 0.4km만 더 빨랐어도 김민재를 따돌릴 수 있었을 텐데, 엄청난 스피드의 김민재가 발 빠른 카민스키를 따라잡았습니다.]<br> <br> 김민재의 맹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역전승을 거둔 뮌헨은, 개막 이후 1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분데스리가 전반기 역대 최다 승점과 동률을 이뤘고, 전반기 팀 내 입지가 다소 흔들렸던 김민재는 부상 복귀전에서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한송연)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제자' 신민준, 28년만의 바둑 한일 결승서 '역전우승'…5년만에 왕좌 탈환 01-15 다음 '일타강사' 류현진 특강…"인생 커브 배웠어요"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