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 졌다, 2국 이겼다, 3국 뒤집었다...신민준, LG배 결승 역전 드라마 작성일 01-1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5/20260115194158029996cf2d78c681245156135_20260115214709170.pn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이 이치리키 료 9단을 꺾고 우승했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em></span> 신민준(26) 9단이 5년 만에 LG배 정상에 복귀했다.<br> <br>신민준은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28) 9단에게 21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1국을 패한 뒤 2·3국을 연승해 2대 1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br> <br>신민준의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은 2021년 제25회 LG배 이후 5년 만이다. 2024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포함해 세계대회 통산 3회 우승이다.<br> <br>최종 3국은 중반까지 팽팽했으나 우상귀 수싸움에서 균열이 일었다. 불리하다고 판단한 이치리키가 손을 빼고 중앙 백 대마 공격에 나섰으나, 신민준은 우상귀 집을 크게 확보하며 앞서기 시작했다. 이치리키의 공격을 가볍게 타개한 신민준은 좌상귀에서 수를 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 <br>한국은 2024년 신진서, 2025년 변상일에 이어 3년 연속 LG배 정상에 올라 통산 15회 우승을 기록했다. 응씨배 등 7관왕 이치리키는 세 번째 LG배 우승에 실패했다.<br> <br>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은 1억 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설공단, 김수연 15세이브 활약으로 서울시청 꺾고 선두 올라 01-15 다음 황신혜 "이혼 후 연애? 당연히 했다..딸이 소개팅 수소문"('옥문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