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만 되면 불운, 韓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전국체전 1500m 우승 작성일 01-1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737_001_2026011522261123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베테랑 박지원(왼쪽). 연합뉴스 </em></span><br>한국 남자 쇼트트랙 베테랑 박지원(서울시청)이 동계올림픽 출전 불발의 아쉬움을 딛고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br><br>박지원은 1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3초222로 1위에 올랐다. 박지원은 3바퀴를 남기고 선두에 올라 압도적인 금메달을 따냈다.<br><br>지난해 4월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까지 올림픽과 인연이 없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숱하게 우승을 했지만 가장 큰 대회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br><br>하지만 박지원은 전국체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3위로 레이스를 펼치다 노련하게 인코스를 파고들며 2위, 1위로 올라서며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다.<br><br>홍경환(고양시청·2분23초918)은 간발의 차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날 들이밀기에서 밀린 서범석(성남시청·2분23초954)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737_002_2026011522261128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노아름. 연합뉴스 </em></span><br><br>노아름(전북특별자치도청)은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분29초141로 금메달을 따냈다.<br><br>김길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나섰다. 시작부터 치고 나가 선수들과 격차를 벌린 뒤 5바퀴를 남기고 레이스를 포기했다.<br><br>김길리와 함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노도희(화성시청·2분 29초 363)가 은메달을 따냈다. 김혜빈(화성시청·2분 29초 383)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여자복식 신유빈-주천희, WTT 컨텐더 도하 16강 탈락 01-15 다음 ‘2월 1일 은퇴?’ UFC 레전드 직접 입 열었다…“소문이 어디서 나온 건지, 계속한다고 단언은 안 해”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