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친오빠 죽음 후 달라진 삶…“인생 정말 허무해” (‘세바시’)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oOJkae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1cd2b085dd5a45754f53fe5d8562ed70ef016f758afc80507035478fdd88f" dmcf-pid="HGgIiENd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lgansports/20260115222517316mnkp.png" data-org-width="800" dmcf-mid="YKWuS1Gh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lgansports/20260115222517316mn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f9f87657af971faf8916fa4be651905ad101496c864a0ba62456359ac45d77" dmcf-pid="XHaCnDjJDc" dmcf-ptype="general"> <br>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허가윤이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64edfffe682d922183ffa9275251832788a962f31772e0e971639bc450aca07a" dmcf-pid="ZXNhLwAiEA"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가윤은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888b7d1b8c0184445c930eddad476fdceeee3e32e39d753a48165a2a1bd5236b" dmcf-pid="5Zjlorcnrj"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어느 날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처음 느껴보는 담담한 목소리였다. 평소와 달리 대화에 텀이 있었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e05f89278f78eb4ab6508476df319c9c018eeca90c6cd84e60e1df767bc71fc" dmcf-pid="1nU6FK71DN" dmcf-ptype="general">이어 “오빠는 의료 회사에 다녔고 정말 바쁘게 살았다. 가족 외식이 있어도 못 오거나, 밥만 먹고 바로 돌아가는 날이 많았다”며 “제가 쉬는 날 본가에 가도 집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ce875f67332818214b01ee21492bd34ed29e77e8981bd4e453982509beb771" dmcf-pid="tLuP39ztI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빠는 항상 ‘목표한 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하고, 장기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중 첫 번째로 말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80ab6f6eca0b7076f1d9a299d0739985fac2d1e1711b83f59edb4870e552b0" dmcf-pid="Fo7Q02qFIg"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유품을 정리하며 느꼈던 감정도 솔직히 전했다. 그는 “집을 정리하는데 가전제품부터 전자기기까지 온통 새것이었다.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오빠도 이런 줄 알았다면 그렇게 아끼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까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1eb6484bc4e6b5fd98458e2330f988aa6adec59861875a57dddcb64d609380" dmcf-pid="3gzxpVB3Oo"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인생이 정말 허무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 오빠가 그리울 때마다 같은 생각이 반복됐다”며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성공이나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아보자’고. 그 이후로는 무엇이든 미루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eede8f93337d162dd23533646c6d27e46433fbebea29e7253c1c83cb7dd165" dmcf-pid="0aqMUfb0wL"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이 벌써 말까지 한다고?”…손예진 생일에, 현빈 웃음까지! 01-15 다음 "이름 없어 '개똥이'로 불렸다"…박일준, 가슴 아픈 출생의 비밀('특종세상')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