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 1%로 노후를 지킨다.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소액 신용대출 '연금 생활비 대출' 출시, 스포츠 ESG로 시니어 금융 안전망 구축 작성일 01-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 1%로 노후를 지킨다"... 하나은행, 연금 수령자 위한 '생활비 대출' 출시<br>스포츠 ESG·포용금융 결합한 '시니어 보호 금융' 모델 본격화<br>연금 수령자에 연 1% 고정금리... "고금리 시장 유출 막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5/0000148377_001_20260115234810518.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소액 신용대출 '연금 생활비 대출' 출시).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령자를 위한 초저금리 생활비 대출 상품을 내놓으며, 고령층 금융 취약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단순 금융 상품을 넘어 '스포츠 ESG'와 '포용금융'을 결합한 사회적 책임 금융 모델을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하나은행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br><br>이 상품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절차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출 기간은 3년이며,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꺼내 쓸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생활비 지출로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기 쉬운 시니어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br><br><strong>연금 계좌와 연동 상환… 불법·고금리 대출 차단 장치 마련</strong><br><br>특히 연금 수령 계좌와 자동 연동되는 상환 구조를 적용해 연체 위험을 줄이고, 불가피하게 불법 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로 유입되는 상황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br><br>연금 개시 예정자도 사전 심사를 통해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연금 수급 초기 공백기'라는 구조적 사각지대까지 겨냥했다. 고령화로 빠르게 늘고 있는 연금 생활자의 실질적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며 "불법 사금융과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ESG경영과 소비자 보호 중심의 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스포츠 ESG'까지 확장… 금융 넘어 사회 인프라 기업으로</strong><br><br>하나은행의 ESG 전략은 금융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하나금융축구단(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직접 운영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지속 지원해 왔고,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도 2028년까지 연장하며 리그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 구축, 유소년 저변 확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ESG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금융 취약계층 보호부터 스포츠 저변 확대까지, 하나은행은 '돈을 굴리는 은행'을 넘어 '사회를 지탱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br><br><strong>"금융·스포츠·지역사회 연결한 ESG 모델 확장"</strong><br><br>하나은행은 '연금 생활비 대출'을 전국 영업점에서 우선 운영하고,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지역사회, 스포츠 생태계를 잇는 새로운 ESG 금융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br><br>초저금리 생활비 대출이라는 작은 금융 상품 하나가, 하나은행의 ESG 전략과 스포츠 후원 네트워크, 그리고 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동시에 겨냥한 '사회적 금융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화, 22기 영수에 "귀여워 보여" 직진→선택 데이트는 '26기 경수' 반전 ('나솔사계') 01-15 다음 부산시설공단, 권한나·류은희 12골 합작으로 H리그 시즌 첫 승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