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언니 복수했어요' 안세영 또 이겼다, 대만 신예 31분 만에 제압 미쳤다…우승→우승→우승→우승→우승→우승 꿈 아니다 작성일 01-16 4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6/0004026829_001_2026011600021789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6/0004026829_002_2026011600021793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의 우승 도전은 계속된다.<br> <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스포츠 콤프렑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 750) 16강에서 대만의 황 유쉰(38위)을 2-0(21-14, 21-9)로 가볍게 제압했다. 승리까지 걸린 시간은 단 31분.<br> <br>황 유쉰은 김가은(삼성생명)을 32강에서 물리치고 온 선수. 13일 32강에서 김가은은 황 유쉰에 1-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위기도 맞지 않았다. 1세트 13-13에서 연속 4점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고, 15분 만에 1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 역시 화끈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몰아쳤고, 21-9로 따냈다.<br> <br>안세영은 올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또한 6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지난해 9월 한국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준우승 이후 5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호주오픈에 이어 BWF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모두 가져왔다. 새해 첫 대회에도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또 한 번의 우승컵을 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 <br>한편 안세영은 지난해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00만 3175달러(약 14억 5천만원). 출전한 15개의 대회에서 안세영은 무려 1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승률은 무려94.8%(73승 4패)에 달했다. 관련자료 이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인도 두 도시 이길 수 있나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01-16 다음 '트럼프 빙의' 맥그리거, 백악관 매치→은퇴 가능성... "UFC를 위대하게" 충격 복귀전 예고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