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설' 존 존스, 제대로 망신! 비웃음 당했다→"공주님·왕자님 나오는 동화 속 해피엔딩은 없다" 폭소 터뜨린 코미어..."그와 친구 될 생각 없다" 작성일 01-16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1_20260116000014346.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2_2026011600001441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난, 존 존스와 친구가 될 생각이 없다."<br><br>다니엘 코미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최근 존 존스의 폭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br><br>시작은 존스의 발언이었다. 그는 9일 '레드 코너 MMA'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ALF MMA 리얼리티 시리즈에 함께 감독으로 참여 중인 코미어의 인간성을 거론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3_20260116000014464.png" alt="" /></span></div><br><br>존스는 "코미어는 정말 인간 말종이다. 알던 것보다 훨씬 무례하다. 이곳의 파이터들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했다. 나는 여러 차례 그와 화해하려 했지만, 코미어는 평생 적으로 남고 싶다는 뜻을 아주 분명히 했다. 그게 돈이 되기 때문"고 주장했다.<br><br>이어 "그가 스태프들을 대하는 걸 보라. '예스맨' 같은 사람들을 10명쯤 데리고 다니면서 '내 물 가져와라', '이건 어디 있냐', '왜 이게 이렇냐' 하며 사람들을 부려 먹었다. 촬영이 없는 시간에는 현장 사람들과 거의 어울리지도 않았다. 실제로 그와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며 코미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4_20260116000014508.png" alt="" /></span></div><br><br>헬와니 기자가 해당 영상을 보여주자, 코미어는 폭소를 터뜨리며 "당신은 나와 같이 일해본 적 있나,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인가"라고 되물었고, 이에 헬와니 기자는 "일 한 적 있다. 그래서 존의 발언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답했다.<br><br>답변을 들은 코미어는 "존스에게는 내가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다만 중요한 건 우리는 매일같이 함께 있었고, 최소한 예의는 지켰다. 실제로 함께 웃은 순간도 있었다"고 얘기했다.<br><br>그러면서도 "굳이 함께 있을 필요가 없다면 자발적으로 존스와 어울릴 이유는 없다. 난 과거처럼 그에게 감정을 품고 있지는 않지만, 우린 서로의 가족에 대해 험한 말을 했고, 관계는 정말 지저분했다"며 "존스는 수차례 문제를 일으켰다. 그렇다고 해서 그를 용서하고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 그건 마치 '네가 했던 모든 행동이 괜찮았다'고 인정하는 셈이다. 그건 옳지 않다. 난 예의를 지킬 수 있고, 함께 일할 수 있지만 존스와 친구가 될 생각이 없다"고 의견을 피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5_20260116000014558.png" alt="" /></span></div><br><br>나아가 코미어는 "해피엔딩은 동화 속 이야기다. 공주와 왕자를 믿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가 돈을 받고 함께 프로그램을 한다면, 그건 할 수 있다. 그러나 술 마시고, 저녁 먹고, 그런 관계까지 갈 필요는 없다. 만일 '공정함'이 내가 그의 친구가 되는 거라면, 그건 옳지 않은 인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또한 "그는 내가 친구들을 함부로 대한다고 말하지만, 친구에게 '물 좀 가져다줄래?'라고 말하는 건 정상적인 일이다. 존스가 내게 부탁해도 나는 들어줄 것"이라고 반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0_006_20260116000014605.jpg" alt="" /></span></div><br><br>존스와 코미어는 한 시대를 풍미한 UFC 파이터다. 두 선수는 같은 시기 전성기를 누리며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오가며 옥타곤을 지배했다.<br><br>같은 체급에서 활약한 만큼 맞대결은 피할 수 없었고, 이는 곧 UFC 역사상 손꼽히는 격렬한 라이벌 관계로 번졌다. 트래시 토킹은 일상이었고, 2014년 8월 기자회견에서는 난투극이 벌어질 정도로 갈등의 골이 깊었다.<br><br>두 차례 성사된 맞대결의 결과는 존스의 우세다. 2015년 1월 첫 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2017년 7월 재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다만 두 번째 경기 이후 존스의 약물 복용이 적발되며 해당 결과는 무효 처리됐다.<br><br>이후 2022년 5월 코미어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세 번째 맞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못했고, 여전히 찜찜한 여운 남긴 채 둘의 불편한 관계는 지속되고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드 코너 MMA, 아리엘 헬와니 쇼<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 삼척시청 숙적 SK슈글 격돌…이번엔 '승' 새길까 01-16 다음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선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