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척시청 숙적 SK슈글 격돌…이번엔 '승' 새길까 작성일 01-1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척, SK 상대 10전 전패 기록<br>양팀 개막전서 승점 2점 적립<br>막강 수비·속공 전개 활용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6/0000161820_001_20260116000929029.jpg" alt="" /><em class="img_desc">▲ 삼척시청 이연경이 11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6/0000161820_002_20260116000929081.png" alt="" /></span>새 시즌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우승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한 삼척시청이 숙적인 SK슈가글라이더즈와 격돌한다. H리그 출범 이후 10전 전패를 안고 있는 만큼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서야 할 벽이다.<br><br>삼척시청은 16일 오후 5시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삼척시청은 지난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23으로 완파한 바 있다.<br><br>나란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2점을 적립한 양 팀이다. 모두 32득점을 올리며 호쾌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삼척시청이 23실점, SK슈가글라이더즈가 24실점으로 수비력에서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br><br>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양 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삼척시청은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같은 기간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새 시즌에도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br><br>우승 문턱에서 연속해서 맞붙었던 만큼 이번 맞대결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도 불린다. 삼척시청으로서는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할 능선을 다소 이른 타이밍에 마주하게 된 모양새다.<br><br>특히 SK슈가글라이더즈는 삼척시청의 숙적이다.<br><br>삼척시청은 H리그가 출범한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모두 정규리그 3전 전패, 챔피언결정전 2전 전패를 기록하며 SK슈가글라이더즈에 10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br><br>삼척시청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속공 전개로 SK슈가글라이더즈를 공략할 전망이다. 삼척시청은 박새영 골키퍼의 세이브 능력을 기반으로 상대가 쉽게 골문을 겨냥할 수 없는 수비 라인을 갖췄다.<br><br>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연경과 정현희, 긴조 아리사가 기존 김보은과 허유진 등 라인업에 가세하며 약점으로 꼽혔던 공격 전개를 대폭 강화, SK슈가글라이더즈를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삼척시청 #슈가글라이더즈 #개막전 #H리그 #챔피언결정전<br><br> 관련자료 이전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01-16 다음 'UFC 전설' 존 존스, 제대로 망신! 비웃음 당했다→"공주님·왕자님 나오는 동화 속 해피엔딩은 없다" 폭소 터뜨린 코미어..."그와 친구 될 생각 없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