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동물은 무료입장인가?" 태극전사도 짚었다..."불행한 일이 발생해, 실수일 것" 인도 배드민턴 협회장은 안일한 해명 작성일 01-16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5_001_2026011600271062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겨루는 국제 대회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br><br>인도 현지 소식을 다루는 'NDTV'는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 토너먼트 일정 도중 원숭이 한 마리가 관중석에서 발견됐다"라고 전했다.<br><br>주최 측은 경기장 인근에서 원숭이 등 일부 야생 동물이 발견되는 상황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다만 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쏟아진 우려의 목소리와는 달리 선수들의 컨디션엔 방해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특히 인도 배드민턴 협회장인 산제이 미쉬라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실수로 인한 결과일 것이다"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다.<br><br>그러자, 일부 팬들은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 진행 상황에 차질을 줄 수 있으며 관객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6/0002240615_002_20260116002710658.jpg" alt="" /></span></div><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경기에 출전 중인 강민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관중석을 거니는 원숭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동물들은 무료입장인가?"라고 짚었다.<br><br>또한 여자 단식 경기에 참여한 미아 블리치펠트는 "인도의 처우 및 환경은 정말 형편없는 수준이다. 작년에도 지저분하고 관리가 안 되었는데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이곳은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을 갖추지 못했다. 바닥엔 새똥이 있고, 하늘은 먼지로 뒤덮여있다. 심지어 새들이 경기장 안으로 날아들길 반복한다. 이러한 환경에선 부상 위험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br><br>사진=강민혁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웰터급 희망' 고석현, UFC 최대 시험대 예고→2월 22일 UFC 휴스턴 대회 출전 확정…스트릭랜드-에르난데스 메인이벤트와 함께 주목 01-16 다음 '비서진' 남진 콘서트 투어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