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日 배드민턴, '8강 전멸' 위기…혼복·여복·남단·여단 1~2회전 대거 탈락했다→인도 오픈 또 결승행 0명 수모 당하나 작성일 01-1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49_001_2026011600501388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배드민턴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br><br>종목별 주요 스타들이 예상 외로 일찍 탈락하는 중이다. <br><br>충격적인 결과도 있었다. 혼합복식 미도리카와 히로키-미쓰야마 나미(일본) 조는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톰 지켈-델핀느 델루(프랑스·세계 5위)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16강에서 1-2(22-20 4-21 10-21)로 역전 패를 당했다.<br><br>물론 상대가 세계랭킹 5위에 오를 만큼 강하고, 미도리카와-마쓰야마 조는 이제 막 손발을 맞춰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긴 하다.<br><br>그러나 미도리카와도 이전 혼합복식 파트너와 세계랭킹 한 자리 수 순위를 질주한 적이 있었고, 마쓰야마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전에서 너무 참패했다는 게 일본 언론의 평가다. 특히 2게임에선 무려 17연속 실점하며 4-21로 무너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49_002_20260116005013943.jpg" alt="" /></span><br><br>일본에선 혼합복식에 미도리카와-마쓰야마 조 외에도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 고가 아키라-사이토 나쓰 조, 시모가미 유이치-호바라 사야카 조 등 총 4개 조가 출전했는데 8강에 진출한 건 시모가미-호바라 조 하나 뿐이다.<br><br>일본이 배드민턴 5개 조 중 가장 강한 종목으로 꼽히는 여자복식에서도 지난해 말 전일본선수권 우승 조인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가 16강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게 1-2(9-21 21-10 19-21)로 석패해 조기 탈락했다. <br><br>이가라시와 시다 모두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다. 이가라시는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 시다는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다.<br><br>둘은 지난해 9월부터 여자복식 조를 꾸려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세계랭킹 10위권 밖인 한국의 정나은-이연우 조에 패해 1회전에서 떨어지더니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1위에 맞서다가 뒷심 부족으로 패했다.<br><br>이외 다른 일본 여자복식 조들도 조기 탈락했다. 히라모토 리리나-이시카와 고코나 조는 32강에서 줄리 맥퍼슨-키아라 토랜스(스코틀랜드) 조에게 1-2로 패해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49_003_20260116005013984.jpg" alt="" /></span><br><br>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 조와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는 16강에서 만나 후쿠시마-마쓰모토 조가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정나은-이연우 조와 8강 격돌한다.<br><br>일본은 남자 단식에서도 니시모토 겐타가 16강에서 개최국 인도 선수 라크샤 센에게 0-2로 예상밖 완패했다. 다나카 유시 역시 조나단 크리스티(인도네시아)에게 0-2로 패해 탈락했다. 와타나베 고키는 32강에서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자인 쿤라붓 위티사른(태국·세계 2위)에게 1-2로 졌다. <br><br>여자단식에서도 자국 선수들끼리 16강을 벌여 미야자키 도모카를 꺾고 8강에 진출한 니다이라 나쓰키를 제외한 일본 선수 5명이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br><br>앞서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일본은 22개팀이 출전했으나 여자복식 후쿠시마-마쓰야마 조만 준결승에 올라 3위를 차지했을 뿐 나머지 단식 선수 혹은 복식 조는 모두 8강 혹은 그 아래에서 무릎을 꿇었다. <br><br>이번 대회 역시 상당수 선수들이 조기 탈락하면서 2010년대 세계 무대를 호령했던 일본 배드민턴의 위세가 하락하고 있음을 알린 셈이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TSMC의 초격차 전략… 파운드리 점유율 70%, 삼성의 10배 01-16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판단 미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