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아시안패러게임 선전 다짐…대한장애인체육회,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개최 작성일 01-1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58_001_2026011601331008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지난 15일 경기도 이천선수촌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br><br>이번 훈련 개시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br><br>이날 행사는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오는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58_002_20260116013310139.jpg" alt="" /></span><br><br>정진완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될 매우 중요한 해로, 3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10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현장 중심의 지원을 원칙으로 여러분이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r><br>이어 "우리는 이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하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원팀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나아가면 그 어떤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여러분이 그동안 흘려온 땀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와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다"며 "선수 여러분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휠체어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다짐을 발표했으며, 국가대표 훈련영상 상영과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58_003_20260116013310174.jpg" alt="" /></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을 맞아 국가대표 훈련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br><br>국가대표 훈련 운영지침을 개정해 '특성훈련'을 도입하고, 국가대표 트레이너를 월급제로 전환해 전문 인력의 안정적 운영을 강화하고, 훈련 현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였다.<br><br>'특성훈련'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소속 시·도 또는 소속팀에서 훈련을 진행하더라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인정하는 훈련 방식으로 반드시 지도자가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br><br>또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대비 동계 5종목에 상시훈련비를 집중 지원하고 2025-2026시즌 우수선수 특별훈련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동계 종목의 국제 경쟁력과 실전 경험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58_004_20260116013310215.jpg" alt="" /></span><br><br>아울러 하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해 2026년 열리는 종목별 국제대회에 대한 집중 지원을 이어가고, 우수 선수를 선정해 특별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한편, 2026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3월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3월6~15일)과 오는 10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10월18~24일)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피자 한 판에 ESG를 담다"... 반올림피자, 한화이글스 후원부터 아동 기부까지 '스포츠 기업형 외식 브랜드'로 진화 01-16 다음 국민 10명 중 7명 "패럴림픽 이미 알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