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다 여행 검색 국가…테니스 선수 끔찍한 햇볕 화상 자국→상반신 탈의 공개 "태양이 장난 아니다" 작성일 01-16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1_20260116014414451.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2_20260116014414527.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테니스 스타 레나타 자라주아(28, 멕시코)가 호주 오픈을 앞두고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출신 여자 테니스 스타가 호주 오픈 준비 중 심각한 햇볕 화상 입었다. 멕시코 테니스에서 톱 클래스인 그녀는 멜버른에 도착한 후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고, 끔찍한 햇볕 화상 자국을 팬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br><br>자라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의 태양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보기만 해도 쓰라린 상반신 사진을 올렸다. 오는 18일 호주에서 시작되는 올해 첫 그랜드 슬램 대회에 세계 랭킹 70위로 참가, 이를 준비하던 중 햇볕에 화상을 입었던 것이다.<br><br>'더선'은 "자라주아가 호주의 뜨거운 태양에 시달리고 있다. 호주 오픈 참가를 위해 호주에 도착한 후 햇볕에 심하게 탄 피부를 드러냈다"라고 알렸다.<br><br>자라주아는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100위 안에 진입한 멕시코 여성 선수다. 지난 8월 매디슨 키스를 꺾으며 멕시코 테니스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95년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10위권 선수를 꺾은 최초의 멕시코 선수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3_2026011601441459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4_20260116014414631.jpg" alt="" /><em class="img_desc">▲ bestof topix</em></span></div><br><br>당시 코트에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지만 가족들이 큰 도움이 됐다. 자라주아는 경기 후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너무 긴장해 울고 싶은 충동까지 있었다.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거의 울 뻔 했다. 경기에 나가기 싫을 정도라고 말하자, '네가 가진 프로다움을 보여줘야 해. 나가서 모든 걸 쏟아붓고 와'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때 정신이 들어 마음을 잡고 경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호주는 2025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 중 10위에 있었다. 지난 2024년, 호주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해당 년도 중반까지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방문객 수가 많은 국가 중 한국이 8위를 차지할 만큼 주요 시장으로 파급력을 보이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5_20260116014414678.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36_006_20260116014414759.png" alt="" /></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원숭이·미세먼지에 결국 불참 선언' 안톤센의 항변, "세계 선수권은 어떻게 하게"…인도, BWF 오픈 자격 도마 위 01-16 다음 '5세 딸 母' 최지우, 아들맘 됐다…"감정 과하게 몰입, 가슴 울려" ('슈가')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