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세영, 인도 미녀와 대체 뭘 했을까? "10점 만점에 8점!"→코트 밖에서 "퍼펙트" 외쳤다…'스타성+매너' 최고 작성일 01-16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72_001_2026011602161068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세영이 경기장 밖에서도 인도 오픈을 충분히 즐기고 있다.<br><br>최근 인도배드민턴협회(BAI)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활기찬 모습이 포착됐다.<br><br>BAI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유시 셰카와트와 함께하는 DAP(하이파이브) 챌린지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스타들을 만나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도 오픈 참가 선수들과 누가 더 완벽한 하이파이브를 하는지 겨루는 영상을 공개했다.<br><br>영상 속에는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도 등장했는데,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특유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밝은 미소를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br><br>영상 후반 등장한 안세영은 진행자와 깔끔한 하이파이브를 맞춘 뒤 수줍은 듯 웃음을 터뜨리며 "완벽했다(Perferct)"라고 외쳤다. BAI는 안세영의 하이파이브에 10점 만점에 8점을 매겼다.<br><br>이 영상에는 안세영을 비롯해 키밤비 스리칸트, 락쉬야 센 등 다양한 인도 선수들이 차례로 등장해 인도 오픈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br><br>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는 경쟁자라기보다 하나의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처럼 챌린지를 즐기며 웃음을 나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72_002_20260116021610766.jpg" alt="" /></span><br><br>코트 밖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지만, 코트 안에서의 안세영은 여전히 압도적이다.<br><br>안세영은 15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인도 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황유순(세계랭킹 38위)을 상대로 31분 만에 2-0(21-14, 21-9)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br><br>앞서 32강전에서는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세계랭킹 27위)를 2-0으로 제압하며 가볍게 출발한 안세영은 16강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1게임 초반 잠시 접전을 허용했지만,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으로 흐름을 되찾았고, 21-14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21-9로 경기를 끝냈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최근 5경기 연속 2-0 완승 행진을 이어가며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게 됐다.<br><br>안세영의 8강 상대는 인도네시아 여자 단식의 에이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6위)다. 와르다니 역시 16강에서 덴마크의 리네 회이마르크 캐어스펠트를 풀게임 접전 끝에 2-1로 꺾고 8강에 올라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br><br>인도 뉴델리에서 이어지는 안세영의 도전은 또 하나의 정상 등극을 향해 힘차게 이어지고 있다.​<br><br>사진=BAI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외국선수 및 FA 제도 변경…KBL 제3차 이사회 개최 01-16 다음 배우 신수정, ‘아기가 생겼어요’ 최유진 역 낙점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