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대구FC서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 임대 영입…수비 안정감 보강 성공 작성일 01-16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68_001_2026011602121475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베테랑 수비수를 품으며 2026시즌을 향한 수비진 보강에 방점을 찍었다.<br><br>부산은 대구FC 소속의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을 임대 영입하며 수비진에 안정감과 경험을 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K리그 무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김진혁의 합류로 부산은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한층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br><br>김진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과 몸싸움 능력이 탁월하고,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공격수와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점도 특징이다. 현재는 수비수로 주로 출전하지만, 공격수로 뛰었던 경험은 팀이 필요할 때 공격 가담 역할도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팀에 이점이 된다.<br><br>또한 강력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공격 상황에서 번뜩이는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기도 하며, 후방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6/0001964268_002_20260116021214807.jpg" alt="" /></span><br><br>2015년 대구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진혁은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줄곧 대구에서만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46경기 20골 5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김진혁은 팀의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경기장 안팎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진혁이 부산의 수비진에 안정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김진혁은 입단 소감으로 "첫 이적이다 보니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팀이 목표로 하는 승격을 위해 올 한 해 정말 처절하게 싸워서 팀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br><br>최원권 수석코치, 이용발 GK코치와의 재회에 대해서도 "대구가 아닌 다른 팀에서 뵙게 돼서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며, "저를 필요로 해서 찾아주신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올해 함께 재밌게 잘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br><br>한편, 김진혁은 부산의 해외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에 곧바로 합류해 본격적인 2026시즌을 준비한다.<br><br>사진=부산아이파크<br><br>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새똥?, 원숭이? 안세영, '소신 발언' 재조명...'지적 대신 사랴웃' 인도 오픈, "경기장 환상적, 분위기 놀라워" 01-16 다음 [오피셜] 이름이 크리스찬!…부산 아이파크, '브라질 1부 출신' 특급 FW 영입→공격력 극대화 노린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