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아들을 건드려?" 일반인 가슴에 '무차별 플라잉킥' 날린 F1 스타, 결국 교도소 '철창행' 작성일 01-16 5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6/0003400572_001_20260116044108126.jpg" alt="" /><em class="img_desc">전직 포뮬러 원(F1) 드라이버인 안토니오 피초니아가 일반인에게 플라잉킥을 날리는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em></span>전직 포뮬러 원(F1) 드라이버가 일반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br><br>영국 '더선'은 "전직 포뮬러 원(F1) 드라이버인 안토니오 피초니아(45)가 자신의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보인 남성에게 강력한 '플라잉 킥(날아차기)'을 날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br><br>브라질 출신의 피초니아는 이 사건 직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사건은 브라질 북부 마나우스에 위치한 한 스포츠 센터 인근에서 발생했다.<br><br>공개된 영상 속에서 '정글 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피초니아는 흰색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한 남성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 공중으로 뛰어올라 남성의 가슴 부위를 발로 강하게 가격한 뒤 얼굴에 주먹질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6/0003400572_002_20260116044108178.jpg" alt="" /><em class="img_desc"> 안토니오 피초니아.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매체는 "피초니아가 이토록 분노한 이유는 해당 남성이 자신의 미성년자 아들을 위협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피초니아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행동에 나섰다고 한다"고 전했다. 실제 영상에는 그 남성이 피조니아의 아들에게 손가락질하며 큰 소리로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피초니아는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교도소에 구금됐다. 현지 경찰은 "현재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당방위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안토니오 피초니아는 과거 재규어(Jaguar)와 윌리엄스(Williams) 팀 소속으로 F1 무대에서 활약했던 유명 드라이버다. 그는 2003년부터 2005년 사이 총 20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6/0003400572_003_20260116044108211.jpg" alt="" /><em class="img_desc"> 안토니오 피초니아. /사진=더선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딸 이진이, 오디션만 100번 이상…홍진경 덕에 모델 시작" 01-16 다음 신민준 9단, 스승 이세돌 응원 받고 새해 첫 메이저대회 우승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