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버려져 이름 없이 자라…양부모도 사고사" 고백한 가수 작성일 01-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MSImkL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8d8b9d37fae280813b6b489bc79e98be2080af61046695659d08da942c063" dmcf-pid="UhRvCsEo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47663ccvx.jpg" data-org-width="954" dmcf-mid="zkcjoiMV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47663cc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2a5071a61c756e0f42ae437152ab3305227a3ecd7acc0114bebf44964e59de" dmcf-pid="uleThODgt3" dmcf-ptype="general">가수 박일준(72)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b441c83b496826f9d7b3e56b3f23d97b0fdf24aa77f124b579f691da93f1931" dmcf-pid="7SdylIwa1F"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f13444db1f5e8ebf344cc5f4694a9250bdaf45991d3e4f1fc23fbe3e2951462" dmcf-pid="zvJWSCrNHt"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19살 때 미8군에서 그룹사운드로 활동하다 1977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0a2da968710a72ac92e0153b6d8af02eeb010a4a0c6004e411125dc5f15ef" dmcf-pid="qTiYvhmj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48963zxwu.jpg" data-org-width="680" dmcf-mid="x3yWSCrN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48963zx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9d15f55770e171b1940ff34393070e0490e6f115ae05b0f6415bfbbe2537a" dmcf-pid="BynGTlsA5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3살 때 생모에게 버려져 양부모 손에 크다가 15살 때에야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77008bc15caa7114512efa0b001fc9092dead602dfb3d6bc3507c3b0947080b" dmcf-pid="bWLHySOcXZ"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중학교 2학년 때 맨날 기타만 치고, 공부도 안 하고 하도 속을 썩이니까 어머니가 '나는 네 친어머니가 아니다'라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분이 친엄마다'라고 하더라. 그때 (입양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더 삐딱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1d727099629583bb8da7aaf08968a773b5004b719ad5ab63ff91543905444ea" dmcf-pid="KYoXWvIktX"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이들을 평생의 은인으로 모시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c2ee6886f1a13d7f60e0c3da075fa630ddc4ea7a33428b44a152f684cbdccf96" dmcf-pid="9GgZYTCEZH" dmcf-ptype="general">그는 "친어머니가 임신해 언니(양어머니)에게 왔는데, 한국 군인에게 겁탈당했다고 거짓말했다더라. 양부모님이 '우리 집에 방이 하나 남으니 거기서 애 낳고 길러라'라고 했다더라"라고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857805c1f5a68390f4f3779ade6e35b4b774b675bb2ca810ab91cca319d1ef6" dmcf-pid="2tk01XyO5G" dmcf-ptype="general">그러나 생후 100일이 지난 후 박일준은 흑인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군의 자식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마을을 떠나버렸다고 했다. 그렇게 박일준은 3살 무렵 보육원에 버려졌다. </p> <p contents-hash="275df72c10fafe6734b6181e0ed26ec6cfa9e63df24c99ced5e6b2956145cf47" dmcf-pid="VFEptZWItY"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그때만 해도 내가 이름이 없어서 '개똥이'라고 불렀다더라"라며 "누가 양부모에게 '개똥이가 보육원에서 강냉이 주워 먹고 있다'고 했다더라. 가보니까 내가 땅바닥에 앉아 그러고 있어 그때부터 나를 키웠다고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ca1a286e6379d8100e68c139c40be3492feeb06e07139de7a66a0f63f0b91" dmcf-pid="f3DUF5YC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50332wuxs.jpg" data-org-width="680" dmcf-mid="yu1tXYSr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50332wu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4323c089c9171abec52196cae7032a76d4594ace5729bd96e04d7a3f2dcf18" dmcf-pid="40wu31Gh1y"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우여곡절 끝에 가수로 성공했지만, 연탄가스 사고로 양부모를 한꺼번에 떠나보내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211f4bdc019c7cfd75074c2751ad7ea699a3cf2824fd74b880885d7011fe6459" dmcf-pid="8pr70tHl5T" dmcf-ptype="general">홀로 남은 박일준은 "외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뒷배경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심정이 그렇지 않나. 나를 낳아준 친모는 어디 있고, 내 친아버지는 어디 있나. 노래도 안 되고 미치겠더라. 친모를 찾는다고 광고를 냈더니 여기저기서 내 친모라고 연락이 왔는데 보니까 아니더라"라며 아픔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fbc98340dc577ecb1bdeed17690ec2aa535a5a2a502d854b6fc9b634af2caf7" dmcf-pid="6UmzpFXSHv" dmcf-ptype="general">박일준은 이후 한국에 찾아온 이복동생을 통해 미국에 사는 친아버지와 재회했지만, 인연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ae3a86617202c88304a45639a56dd72975a0364ea4c8ed1b15835e6507a13" dmcf-pid="PusqU3Zv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51671gfsl.jpg" data-org-width="680" dmcf-mid="06Hx8VB3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oneytoday/20260116050151671gf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970년대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4312238b997f7e984a4a4119b858e2c14a2c9703e5b91c7c880e2572a294ff" dmcf-pid="Q7OBu05Ttl" dmcf-ptype="general">그는 "(친아버지가) 거기서 다른 여자와 재혼해 5명의 아이를 낳았더라. 나는 그게 싫었다. 우리 엄마를 버리고 가버렸으니까.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니냐. '당신이 날 버리고 갔으면서 이제 와서. 나는 잘살고 있는데 왜 나를 찾냐. 당신과 나는 연이 없다'고 한 후부터는 안 만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8e99153c677b10f2112c66c87cd0947a6325fda06d4b314d5c0fe440c9bd2aa" dmcf-pid="xzIb7p1yGh"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엘리야, 장혜리 꺾고 3R 진출 "배우가 가수 넘은 건 센세이션" [미스트롯4] 01-16 다음 전현무, 기부 바자회서 ‘바가지 논란’…고장난 승마기 30만 원 [SD이슈]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