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권상우의 코미디는 계속된다…“티키타카로 살려” [IS인터뷰] 작성일 01-1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9cdM8B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afd7e56ba6891a3668aa2581a7589f5c959ebeae5bed5f8d4983de39f2d0d" dmcf-pid="29H6zUtW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55627071vwgh.jpg" data-org-width="800" dmcf-mid="bxuL6fb0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55627071vw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7c16996b7ae842832893544148dac95732d169bebb735ec0bf288c1edcffbf" dmcf-pid="V2XPquFYIp" dmcf-ptype="general"> <br>“관객이 모여 앉아서 웃는 영화를 할 때 가장 행복하죠.” </div> <p contents-hash="253f88e45276bf99974d61b6d24777d875fa690cd460e6c9a0e3b787f4bb9fda" dmcf-pid="fVZQB73Gw0" dmcf-ptype="general">배우 권상우가 신작 ‘하트맨’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연초에 영화가 개봉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영화가 재밌으면 입소문이 많이 나니까 한 번 기다려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c8e50c13681b0c1f855fc3bb0bc9e88afeddd24d095a73aa1604be374a8e64" dmcf-pid="4f5xbz0HD3"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승민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권상우는 딸을 둔 가장이자, 한때 지나간 줄 알았던 사랑 앞에서 다시 흔들리는 승민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3b82168ce140e9db2af842f9978755d272c93198590e9e8e5c3eb6172579c97" dmcf-pid="841MKqpXDF"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코미디지만, 일부러 웃기겠다는 마음보다는 멜로에 더 집중한 작품이죠. 사실 요즘 멜로 작품이 귀하잖아요. 나이가 있어도 이렇게 로맨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p> <p contents-hash="27bc7d0954cc8f55095e4c36cc064ff820d126231fd915df1e593c1f4e51e8c8" dmcf-pid="68tR9BUZwt" dmcf-ptype="general">극중 멜로 호흡을 펼친 문채원(보나 역)을 향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시사회 이후 주변에서 문채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며 “그만큼 문채원이 캐릭터에 잘 빠져들었다. 적당히 까칠하면서도 너무 밉지 않은, 상황이 이해되는 인물을 잘 표현해 줬다”고 호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991e315b307a57e5123a933cdad2b97e5575d616bf0ce5b28570ef5638210" dmcf-pid="P6Fe2bu5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55628530jbom.jpg" data-org-width="800" dmcf-mid="KXD3ySOc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55628530jb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수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8448558173a6e5997a5bf80c49a5d1ec37a911083244de08a49b36b2d1ad00" dmcf-pid="QvaHImkLw5" dmcf-ptype="general">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연이어 도전한 코미디 연기를 놓고는 “쉽지 않다”며 “코미디는 편집이나 음악으로 커버되는 장르가 아니라, 배우들의 티키타카로 살리는 장르라 훨씬 어렵다. 또 장르물에 비해 평가도 박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5790e0458dd6321fedda6ee2fce93e52c5dcfb259833cacade008dde2a85639" dmcf-pid="xTNXCsEoDZ" dmcf-ptype="general">이어 “난 저평가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 권상우는 배우로서 겪었던 굴곡도 담담히 돌아봤다. 그는 “소위 말하는 ‘스타 배우’로 산 시간은 6~7년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다. 그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1601856c51cfc177ee807d7ae571d952d2d48979e9945e60f0c140c88854a4" dmcf-pid="yQ0Jf9ztmX" dmcf-ptype="general">“결혼 이후 17~18년을 살면서 광고 시장에서도 멀어지고, 들어오는 캐릭터도 바뀌는 과도기를 겪었어요. 솔직히 스트레스도 많았죠. 근데 그 과정에서 제가 진짜 바라는 걸 생각해 보게 됐어요. 결국 현장에 있는 거더라고요. 많은 사랑도 받아봤고, 해볼 건 다 해본 거 같아요. 이제 불필요한 ‘가오’는 내려놨죠(웃음). 작품 하나하나가 간절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게 더 즐거워요.”</p> <p contents-hash="7d126bdbe601472f8c9bf5b51bda31204bbc423a4387b09118f41ebd19a03494" dmcf-pid="Wxpi42qFrH" dmcf-ptype="general">향후 목표는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의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아직은 대표작이 학원물(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하나만 있는데, 나중에 돌아봤을 때 코미디, 액션, 멜로에서도 말할 수 있는 대표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트맨’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든 코미디 장르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고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62aa8223ce501dffef0e035822b944ce122283086c5edb71fc5b10ad6dd3c612" dmcf-pid="YMUn8VB3IG"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의 영화]권상우의 코미디, 아멜리의 세 살 인생 01-16 다음 [이런말저런글] 소라고 추위를 모르겠나, 길마보다 덕석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