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망했다’ 맥그리거와 백악관 맞대결 없다! 존스도 눈물, ‘백사장’ 화이트 냉정했다…“맥그리거와 챈들러? 가능성 없어” 작성일 01-16 27 목록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가 깜짝 소식을 전했다.<br><br>화이트는 최근 ‘컴플렉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바로 코너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백악관 대회 맞대결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었다.<br><br>화이트는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 가능성 없다. 그건 몇 년 전의 이야기다. 지금은 없다”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109_001_20260116055814231.jpg" alt="" /><em class="img_desc"> 화이트는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 가능성 없다. 그건 몇 년 전의 이야기다. 지금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TNT 스포츠 SNS</em></span>맥그리거와 챈들러는 사실 UFC 303 메인 이벤트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챈들러의 계속된 콜아웃, 맥그리거 역시 복귀전 상대가 필요했기에 충분히 성사될 수 있는 맞대결이다. 두 사람은 TUF에서 코치로서 만나기도 했다.<br><br>그러나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맞대결은 무산됐다. 이후에도 챈들러의 콜아웃이 이어졌으나 맥그리거는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영화 촬영, 대통령 출마, 성폭행 관련 법적 문제 등 여러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결국 챈들러는 맥그리거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찰스 올리베이라, 패디 핌블렛에 패배, 하락세를 겪었다.<br><br>그럼에도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백악관 대회 소식과 함께 다시 불이 붙었다. 두 사람은 백악관 대회에서 만나기를 희망했고 최근 들려 온 여러 소식은 희망적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109_002_20260116055814279.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백악관 대회 소식과 함께 다시 불이 붙었다. 두 사람은 백악관 대회에서 만나기를 희망했고 최근 들려 온 여러 소식은 희망적이기도 했다. 사진=Full Violence SNS</em></span>하나, 화이트는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확정 지었다. 심지어 “맥그리거가 돌아올 수 있는지, 아닌지부터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꽤 오랜 시간 이야기했다. 어떻게 전개될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br><br>맥그리거가 이 정도라면 존 존스는 이미 ‘거절’ 상태였다. 화이트는 존스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그가 톰 아스피날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지 않고 은퇴를 선언한 순간부터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 존스가 직접 사과까지 하는 등 낮은 자세로 다가서고 있으나 화이트는 백악관 대회 출전은 어렵다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br><br>물론 존스는 물론 알렉스 페레이라까지 슈퍼 파이트를 원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존스가 다시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가서 페레이라와 결전을 치를 수도 있다. 선택지는 많고 결정은 화이트의 몫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109_003_20260116055814334.jpg" alt="" /><em class="img_desc"> 화이트는 “라이트헤비급에서의 맞대결이라면 정말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존스를 믿을 수 있을까? 백악관 대회에서는 어떤 사고도 쳐선 안 되며 갑자기 이탈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절대”라고 밝혔다. 사진=X</em></span>화이트는 “라이트헤비급에서의 맞대결이라면 정말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존스를 믿을 수 있을까? 백악관 대회에서는 어떤 사고도 쳐선 안 되며 갑자기 이탈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절대”라고 밝혔다.<br><br>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가올 백악관 대회에서 8, 9개의 챔피언십이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지만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건 사실이다.<br><br>화이트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 우리는 이제 모든 물류와 동선 정리를 마무리했다. 사우스 론에 5000석을 설치하고 또 선수들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걸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한 세팅은 끝났다”고 전했다.<br><br>또 “23일에는 주파 복싱이 있고 24일에는 올해 첫 UFC 대회가 있다. 그 일정이 끝난 후 백악관 대진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6/0001108109_004_20260116055814400.jpg" alt="" /><em class="img_desc"> 화이트는 맥그리거와 챈들러의 맞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확정 지었다. 심지어 “맥그리거가 돌아올 수 있는지, 아닌지부터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꽤 오랜 시간 이야기했다. 어떻게 전개될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MMA 타임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LG전자가 9년 만에 ‘초슬림 TV’ 들고 나온 까닭 01-16 다음 설원 위에서 물길 준비하는 최용범 "스키 스트로크, 카누와 닮았죠"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