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커스] 더 깊어진 뱀파이어 세계관...엔하이픈, 대중성까지 겨눈다 작성일 01-1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Wu9BUZ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fc01fcec65c2cbef49bd190ca7bf10c55ac051b4e0b327da38f768843827e" dmcf-pid="PJY72bu5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빌리프랩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5845bokz.jpg" data-org-width="800" dmcf-mid="fm5K6fb0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5845bo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9aa78d46e2343f85ad0b96816ca2b1044f71f565219559d38418ac9b6e51b7" dmcf-pid="QQlFzUtWOW" dmcf-ptype="general"> <br>그룹 엔하이픈이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로 7개월 만에 컴백한다. 데뷔 이래 ‘뱀파이어’라는 상징적 모티프를 밀도 높게 확장해 온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또 하나의 변곡점을 맞는다. 치밀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iv> <p contents-hash="5211dcdde11c9436048493328c5a14da73e68729ffb1a2d1076c4d2631fe13f7" dmcf-pid="xxS3quFYry" dmcf-ptype="general">신보는 ‘도피’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금기를 깨고 도망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서사는 여섯 곡의 음원과 내레이션, 스킷(상황극)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하나의 서사형 앨범으로 완성된다. </p> <p contents-hash="dc45520d445479887319151077318c35ea40abfc6bf20ca52a7151bfd1d6e01b" dmcf-pid="yy6aDcgRIT"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스트레이키즈, 에스파, 뉴진스 등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K팝 4세대 대표 그룹 가운데서도 세계관 서사가 가장 뚜렷한 팀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들의 서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의 현실성에 있다. 데뷔 당시 낯선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의 모습부터 이후 성장해 가는 과정까지를 세계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구축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17614144185c6e2dfb40c5da31f83e9fbbedf7c341ce7f9a696144d82a5a1" dmcf-pid="WWPNwkae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빌리프랩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7134ozpp.jpg" data-org-width="800" dmcf-mid="4ZaCWvIk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7134oz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f8c4bce02b7892d9220973560ada3b74b110de3abf2ce2004a6e2fcb773dae" dmcf-pid="YYQjrENdrS" dmcf-ptype="general">이 서사의 완성은 팬덤에 있다. ‘너’로 호명되는 팬과의 관계는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작동했고, 이는 곧 성과로 이어졌다. 블러드·로맨스·디자이어 시리즈로 이어진 다섯 장의 앨범은 모두 초동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세 앨범은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는 팀의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서사 확장과 성과가 맞물린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8e5e0c2b408bd8158d3726dacb4c63b7842f0583e438339b88e5acea8a4e27c" dmcf-pid="GGxAmDjJml" dmcf-ptype="general">지난해 성과 역시 눈부시다. 엔하이픈의 연간 음반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에 육박했고,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는 연간 앨범 차트에서 일반반 기준 4위에 오르며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싱글 ‘요이(宵)’는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8위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팀 최초의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p> <div contents-hash="33d20cfd8aa0cb5eec27a1c6db5438fa8b793c9b47e9dd63ee1b4bfb89ed9eb3" dmcf-pid="HHMcswAiDh" dmcf-ptype="general">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에서 더 깊어진 세계관과 함께 또 다른 강점인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신보 발매 전 공개된 타이틀곡 ‘나이프’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칼날을 형상화한 제스처와 날 선 군무가 담겨,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해 코첼라 무대와 월드투어를 통해 검증된 무대 경쟁력이 집약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fac4ec9f8dbfe689fea44491d921767995eb8214359d46b9009497f1129a28" dmcf-pid="XXRkOrcn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빌리프랩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8489sbip.jpg" data-org-width="800" dmcf-mid="8MuPJR6b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ilgansports/20260116060208489sb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b734f112daedb63fb58378aa881b5e883078fb623381b49853bf1edfef218" dmcf-pid="ZZeEImkLI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신보를 통해 대중성까지 한층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나이프’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보다 직관적인 사운드와 리듬으로 글로벌 리스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읽힌다.</p> <p contents-hash="11014ec48e2a9beefddcbe22c540179b644699aa2440306b0dc32fe8da21b5b1" dmcf-pid="55dDCsEosO" dmcf-ptype="general">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엔하이픈은 세계관을 버리지 않고도 대중성을 확장할 수 있음을 증명하려는 단계에 와 있다”며 “이번 앨범이 팬을 위한 퍼즐이자, 처음 접하는 이들도 감정선만으로 따라올 수 있는 음악이 된다면 엔하이픈은 대중성과 서사를 동시에 확보한 4세대 대표 주자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3118fd92a3b868ce9dbd1aa56cf7c41b933f97367349b0a82ac738e79f2730c" dmcf-pid="1BkTZGvmws"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SNS 부부 남편 "아내, 신부수업 안 받고 와..힘들었다"[★밤TV] 01-16 다음 홍진경, 이혼 후 5개월… "재혼 생각 없다, 마음의 준비 안 돼" (옥문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