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경주마 총출동' 렛츠런파크 서울 1400m 경주 대회 18일 개최 작성일 01-16 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구라트·마이티네오·아이엠짱 등 우승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60115_0002041689_web_20260115154058_2026011606301868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경주마 지구라트.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등급 1400m 경주 대회가 오는 18일 개최된다.<br><br>이번 경주는 출발 이후의 전개와 순간적인 판단, 폭발적인 스피드가 결과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승부처로 총 11두가 출전을 확정했다.<br><br>각기 다른 전개 성향과 강점을 지닌 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장기 휴양을 마치고 돌아오는 말들도 포함돼 변수가 적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br><br>우승 후보로는 지구라트, 마이티네오, 아이엠짱 등이 꼽힌다.<br><br>지구라트(마주 김정철·조교사 이관호)는 성장 곡선이 뚜렷한 말이다. <br><br>콩코드포인트의 자마로 주목받으며 데뷔 5개월 만에 단거리 대상경주에 출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br><br>지난해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에 들며 꾸준함을 보여줬고, 지난해 9월 일간스포츠배에서의 성적은 성장세를 경마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60115_0002041690_web_20260115154124_2026011606301868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경주마 마이티네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경험과 안정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이번 경주에서도 상위권 경쟁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br><br>마이티네오(마주 조병태·조교사 서홍수)는 완성도 높은 전력을 갖춘 강자로, 통산 100승을 기록 중인 조병태 마주와 서홍수 조교사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꾸준히 경주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br><br>이번 경주에 함께 출전하는 와우와우와 금빛마를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위의 전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br><br>미국 사라토가 경마장의 우드워드 스테익스(G1) 우승마 글로벌캠페인의 자마로, 데뷔 첫 우승 당시 13마신 차 우승을 거두며 잠재력 또한 확실히 보여줬다. <br><br>1분30초 이내의 승부가 펼쳐지는 이번 경주에서는 빠른 스타트 능력이 관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초반 순발력을 갖춘 마이아 기수와의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br><br>아이엠짱(마주 조제형·조교사 서홍수)은 출전한 경주 중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5위 이내에 들었으며, 대상경주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60115_0002041692_web_20260115154154_202601160630186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경주마 아이엠짱.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선행과 추입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개 유연성이 강점이다. <br><br>출전마들 가운데 1400m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보유한 말로, 이번 경주에서도 가장 계산이 서는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br><br>자이언트스텝(마주 (주)나스카·조교사 송문길)은 지난해 7월 아쉬운 경주 이후 장기 휴양에 들어갔고, 약 6개월의 공백을 거쳐 복귀 무대를 준비해 왔다. <br><br>이후 두 차례 주행심사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 만큼, 직선주로에서 발휘되는 강력한 추입력이 살아난다면 막판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6시간' 2차 경찰 조사 끝…美 체류 전 매니저는 한국 생활 정리 정황 [엑's 이슈] 01-16 다음 생애 첫 올림픽, '금빛 RUN' 준비하는 스노보더 최가온의 꿈..."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선수, 정말 멋있게"[인터뷰]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