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잡았다 작성일 01-16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스타 컨텐더 16강서 조대성과 중국 린스둥-량징쿤 조 3-2 제압 <br><br>'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도 혼합복식 8강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AKR20260116013100007_06_i_P4_20260116072513580.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출전한 조대성(왼쪽)과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이번에는 복식에서 또 한 번 무너뜨렸다.<br><br> 장우진은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게임 점수 3-2(11-9 9-11 11-6 7-11 11-9)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장우진은 지난주 열린 WTT 첫 대회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게 4-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복식에서 승리했다.<br><br> 특히 장우진-조대성 조는 작년 5월 같은 곳에서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 때 복식 16강에서 린스둥-가오윤 조에 0-3으로 완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 세계 14위 장우진과 세계 48위 조대성 콤비는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 듀오를 맞아 열세가 예상됐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풀게임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AKR20260116013100007_07_i_P4_2026011607251358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따내 기선을 잡았으나 2게임을 내줬고, 3, 4게임을 주고받아 최종 5게임에 들어갔다.<br><br> 장-조 조는 세계 1위 왕추친의 이번 대회 불참으로 량징쿤과 급하게 복식조를 구성한 린스둥의 허점을 파고들며 결국 5게임을 11-9로 이겨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또 작년 12월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도 혼합복식 16강에서 인도의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 조를 3-0(11-9 11-9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 중국의 콰이만-천위안 조와 4강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AKR20260116013100007_05_i_P4_20260116072513587.jpg" alt="" /><em class="img_desc">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16강에서 인도 조를 3-1로 꺾고 8강에 합류한 반면 남자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안재현 조는 16강에서 중국의 슈잉빈-천준성 조에 0-3으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01-16 다음 "초등학생까지 마약사범"→수용소 천장뚫고 탈옥한 마약범 '충격' 그 자체 ('꼬꼬무')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