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작성일 01-1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위스 락스서 열린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br>96.5점 기록···32명 출전 선수 중 1위 차지<br>10명에게 주어지는 17일 결선 진출권 획득<br>우승 차지하면 올 시즌 3번째 월드컵 타이틀<br>남자부 이채운, 1조 5위···나란히 결선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6/0004579433_001_20260116072109625.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 사진 제공=CJ</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18·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월드컵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무대 전망을 밝혔다.<br><br>최가온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 32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가온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지난 달 열린 두 번의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17일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하면 시즌 세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 전 마지막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락스는 최가온에게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 데뷔 이후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2024년 1월 같은 곳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허리 부상을 당해 1년 간 재활에만 매달려야 했다. 동시에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복귀해 동메달을 따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br><br>다음 달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서는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하지만 최근 클로이 김의 어깨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최가온이 그의 자리를 대신할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br><br>한편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예선 1조 5위(82.5점)에 오르며 조 6위까지 나설 수 있는 결선에 안착했다. 남자부 결선도 17일 개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월 컴백' 방탄소년단, 정규 5집명은 '아리랑' 01-16 다음 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잡았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