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난로 성능 시험하다"…수원 다세대주택 불로 2명 중경상 작성일 01-16 33 목록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캠핑용 난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AKR20260116018300061_01_i_P4_20260116073013836.jpg" alt="" /><em class="img_desc">화재 현장<br>[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16일 경기 수원장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2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났다.<br><br> 이 불로 1층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마셔 의식 저하 상태에 빠지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난 세대 거주자인 50대 남성 B씨가 손등 부위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br><br> 나머지 주민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주민 4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br><br> 불은 신고 접수 50분여 만인 오후 10시 7분께 모두 꺼졌다.<br><br>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캠핑용 가스난로의 성능을 알기 위해 시험 삼아 켜 봤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br><br> sto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해일·송새벽·김강현, 구룡마을 연탄 봉사…누아엔터 2년 연속 01-16 다음 “부모가 발목 잡아도”…‘빚투’ 마이크로닷, 고깃집 알바 4년→‘쇼미12’ 합격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