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 작성일 01-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6/0001324847_001_202601160748138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가온</strong></span></div> <br>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예선 전체 1위 성적으로 결선에 올랐습니다.<br> <br> 최가온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32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가온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가볍게 확보했습니다.<br> <br> 결선은 17일 열립니다.<br> <br> 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이번 시즌 초반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현재 월드컵 하프파이프 여자부 순위에서 1위(200점)를 달려 강력한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올랐습니다.<br> <br> 이달 초 열린 두 차례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고 숨을 고른 최가온은 약 한 달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시즌 세 번째 우승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 전 마지막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락스는 최가온에게 남다른 장소입니다.<br> <br> 최가온은 한창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2024년 1월 락스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오르면서 1년을 재활에 매달린 끝에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복귀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을 알린 바 있습니다.<br> <br> 그리고 올해는 예선부터 고득점을 따내며 현재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여자 선수임을 재확인했습니다.<br> <b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현재 여자부 최강자입니다.<br> <br> 하지만 클로이 김은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 월드컵에 거의 나서지 않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클로이 김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예선 1조 5위(82.5점)에 오르며 조 6위까지 나설 수 있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남자부 결선도 17일 열립니다.<br> <br>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앞둔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 01-16 다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