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또 중국 에이스 린스둥 울렸다…조대성과 호흡 남자복식 WTT 스타 컨텐더 8강행 작성일 01-1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6/0001092050_001_20260116081616468.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오른쪽)과 조대성. WTT SNS</em></span><br><br>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에서 또 한번 중국 에이스 린스둥을 물리쳤다. 이번엔 후배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린스둥-량징쿤 조와의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3-2(11-9 9-11 11-6 7-11 11-9)로 이겼다. 8강에 진출한 장우진-조대성은 티보 포레-시몽 가지(프랑스) 조와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장우진은 지난주 새해 첫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 4-2((8-11 11-8 11-9 12-10 8-11 11-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지난해 5월 같은 곳에서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 때 복식 16강에서 린스둥-가오윤 조에 0-3으로 완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세계 14위 장우진과 세계 48위 조대성 콤비는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 듀오를 맞아 열세가 예상됐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풀게임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6/0001092050_002_20260116081616517.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주 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WTT SNS</em></span><br><br>혼합복식에선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인도) 조를 3-0(11-9 11-9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페어’ 임종훈은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콰이만-천위안(중국) 조를 상대한다.<br><br>여자복식에선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8강에 올랐고,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정우영 시즌 첫 풀타임…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무승부 01-16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강기둥 죽인 이유? 제 생각은요…" [인터뷰M]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