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존스, 93kg 맞추면 UFC 백악관 출전 가능”…다시 살아난 빅카드 불씨 작성일 01-16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6/0002586622_001_20260116081615180.jpg" alt="" /></span></td></tr><tr><td>전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UFC 백악관 대회 ‘존스 vs 페레이라’ 재부상<br>존스, 라헤급 강급 조건부 출전 제안 받은셈</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격투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UFC ‘고트’ 존 존스(38·미국) 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의 매치업. 엎어진 것 같던 UFC 백악관 대회의 이 빅카드가 되살아날 조짐이다.<br><br>데이너 화이트 UFC 대표가 지난 해 하반기 일찍이 “존스를 신뢰할 수 없다”며 거절한 대진이지만, 실은 그 스스로 최애의 파이터 존스를 완전히 맘 속에서 지운 것은 아니었다.<br><br>화이트 대표는 최근 미국 대중문화매체 컴플렉스와 인터뷰에서 존스가 여전히 페레이라와 싸우고 싶어한다면, 한 가지 조건 하에 그 경기를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5파운드(93㎏)? 그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계 체중 120㎏인 헤비급에서 뛰던 그에게 이전 활약 체급인 한계체중 93㎏의 라이트헤비급으로 강급해 페레이라와 체급을 맞추라는 조건이다. 평소 체중 113㎏으로 경기했던 그에게 약 20㎏의 감량이 요구되는 것이다.<br><br>이 정도면 무거운 체급 선수들에게는 무난한 감량 범위다. 미들급에서 올라와 라이트헤비급이 된 페레이라에 대한 작은 배려라는 점에서 더 타당한 조치다. 따라서 화이트는 오히려 존스의 출전을 제한한다기보다 독려하는 게 아니냐 할 만큼 온정적인 제안을 해온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br><br>다만 화이트 대표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존스를 믿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가 UFC 백악관 대회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려둔 상태에서 사고를 치거나 펑크를 내는 걸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br>그동안 화이트 대표는 존 존스의 경기 외적 사고 전력 때문에 그의 백악관 대회 출전 가능성을 부인해 왔다. 특히 지난 해 헤비급 챔피언의 신분으로 잠정챔피언 톰 아스피널과 경기 협상 도중 돌발적으로 은퇴를 발표한 것이 화이트의 눈 밖에 났다. 존스는 ‘돈+명예 대잔치’가 될 사상 최대 규모의 백악관 대회가 발표되자 재빨리 은퇴를 번복하는 약삭빠름도 보였다.<br><br>UFC 백악관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지속해서 러브 콜을 보내온 존스가 과연 화이트 대표의 주문대로 체급을 낮출 의향을 보일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격파 01-16 다음 정우영 시즌 첫 풀타임…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무승부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