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격파 작성일 01-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6/0001324863_001_202601160811144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에 출전한 조대성(왼쪽)과 장우진</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또 한 번 무너뜨렸습니다.<br> <br> 장우진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게임 점수 3대 2(11-9 9-11 11-6 7-11 11-9)로 물리쳤습니다.<br> <br>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장우진은 지난주 열린 WTT 올해 첫 대회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게 4대 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복식에서 승리했습니다.<br> <br> 특히 장우진-조대성 조는 지난해 5월 같은 곳에서 열린 도하 세계선수권 때 복식 16강에서 린스둥-가오윤 조에 3대 0으로 완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br> <br> 세계 14위 장우진과 세계 48위 조대성 콤비는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 듀오를 맞아 열세가 예상됐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풀게임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WTT 시리즈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도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인도의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 조를 3대 0(11-9 11-9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콰이만-천위안 조와 4강 길목에서 맞붙습니다.<br> <br>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16강에서 인도 조를 3대 1로 꺾고 8강에 합류한 반면, 남자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안재현 조는 16강에서 중국의 슈잉빈-천준성 조에 3대 0으로 져 8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01-16 다음 화이트“존스, 93kg 맞추면 UFC 백악관 출전 가능”…다시 살아난 빅카드 불씨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