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작성일 01-1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男복식 준결승<br>조대성과 호흡 맞춰 中 린스둥·량징쿤 조 제압<br>지난 주 단식 이어 세계 2위 린스둥 또 꺾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6/0004579455_001_20260116081012078.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em></span><br>[서울경제] <br><br>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또 잡아냈다.<br><br>장우진은 1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게임 점수 3대2(11대9 9대11 11대6 7대11 11대9)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지난주 열린 WTT 첫 대회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을 4대2로 잡아냈던 장우진은 이번에는 후배와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 그를 다시 한 번 꺾었다. <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대9로 따내 기선을 잡았으나 2게임을 내줬고, 3, 4게임을 주고받아 최종 5게임에 들어갔다.<br><br>두 선수는 상대 조가 호흡을 맞춘 시간이 적다는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고 결국 5게임을 가져오며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도 혼합복식 16강에서 인도의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 조를 3대0(11대9 11대9 11대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중국의 콰이만·천위안 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명곡’ 야구계 가왕 01-16 다음 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격파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