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올림픽 전초전' 월드컵서 예선 1위 작성일 01-1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6.5점으로 본선 진출…남자 이채운도 본선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51212_0021095110_web_20251213132940_20260116082118562.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시=신화/뉴시스] 스노보드 최가온. 2025.12.1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최가온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br><br>이로써 최가온은 전체 32명 중 1위를 기록, 상위 10위에 들어 오는 17일에 열릴 결선에 올랐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펼친 공중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채점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br><br>최가온은 2023~2024시즌 미국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br><br>생애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이기에 더욱 놀라운 결과였다.<br><br>최가온은 'X게임', '듀 투어'에 이어 월드컵에서도 정상을 밟았지만, 이듬해 2023~2024시즌 FIS 월드컵 기간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br><br>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모두 놓치며 인고의 세월을 보낸 최가온이 최근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최가온은 지난달 중국, 미국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FIS 월드컵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동계 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최가온이 전초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6/NISI20231208_0020156862_web_20231208220707_20260116082118565.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AP/뉴시스] 스노보드 이채운. 2023.12.08.</em></span>한편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82.5점을 기록, 예선 1조 5위로 상위 6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안착했다.<br><br>이채운은 2023년 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금메달을 달성한 바 있다.<br><br>이채운은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15주년 에이핑크, 신곡으로 첫 음방 1위…롱런 아이콘 01-16 다음 은퇴한 커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대표팀 합류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