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2단계 진출…SKT “멀티모달로 확장할 것” 작성일 01-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최초 500B 급 모델…AI 기술력 인정<br>수학·코딩 추론 능력 등 개방성 강점<br>학습 데이터 늘려 멀티모달…AI 생태계 활성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EjV9zt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cf56cbfbc52c05cd67219703ff17223b7d186afea164da314935f427731a5" dmcf-pid="1tDAf2qF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2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대국민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정석근 SKT AI CIC장.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084254078suvm.png" data-org-width="340" dmcf-mid="XC5GANnQ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084254078su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2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대국민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정석근 SKT AI CIC장.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d1d74ff21476e5ed54932e5f4a1a1ce092ac9e5afb786baf650732e3153138" dmcf-pid="tFwc4VB35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 정예 팀은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1048ab20a94dd6f258e9ae58bd55cc7e0410912704e92754bfacc27de818dfe" dmcf-pid="F3rk8fb0Z9" dmcf-ptype="general">SKT 정예 팀이 선보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 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379a56eb92555792688e2ac02b554f8d9887b9da66a0274969b2aa636f4317c4" dmcf-pid="30mE64KpXK" dmcf-ptype="general">SKT에 따르면 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장점을 보였다. 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영역에서도 매개변수 규모가 비슷한 딥시크-V3.1(DeepSeek-V3.1) 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과 대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6f48266a1d26e69b0be4349f33ea0791108647a9b6bf4253d4423348e835367" dmcf-pid="0psDP89UGb"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SKT 정예 팀은 1단계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을 받았다. 5개 정예 팀 중 LG AI 연구원과 함께 공동 1위다. NIA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 ▷지식 ▷장문 이해 ▷신뢰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p> <p contents-hash="77d7bb862815e9c2afc406f7492b0090a03d9f20a3efaa9cba0340fc61c0af54" dmcf-pid="poqUCODgHB" dmcf-ptype="general">또 에이닷엑스 케이원은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돼, 높은 개방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당 방식으로 개발된 모델은 라이선스 규정상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고, 모델을 수정해 재배포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2bba86d6f606347d317feaf4d4bbf17a5adc84f937f283977381b40cd57bc" dmcf-pid="UgBuhIwa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2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대국민 발표회에서 A.X K1 시연 부스에 관람객이 모여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084254302pykp.png" data-org-width="359" dmcf-mid="ZqeQF1Gh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ned/20260116084254302py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2월 3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대국민 발표회에서 A.X K1 시연 부스에 관람객이 모여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c12c373a2e2c597ec51972e223f9ca481b13d4d8b3fb9345bd0ae635f592f8" dmcf-pid="uab7lCrNGz" dmcf-ptype="general">나아가 SKT 정예 팀은 2단계 평가부터 이미지 데이터를 시작으로 멀티모달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논문이나 업무 문서 이미지를 인식하고, 이를 텍스트로 요약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3388fe28a736f314d7c19c15db576655084ef398e139e1f48c435776d709b1dd" dmcf-pid="7NKzShmjH7"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 이후부터는 음성 및 영상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도록 멀티모달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텍스트만 이해하는 한계를 넘어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7498827dee4bd88e3f1af87d4786b7e750e7415de15df9176e34cbf465b0a48" dmcf-pid="zj9qvlsA1u" dmcf-ptype="general">SKT 정예 팀은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학습 데이터 규모를 1단계 대비 늘린다. 학습 언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d9e40072df099a9a6390c35aa040582fd700f695dd6f35fd9d2d98adc9fea47" dmcf-pid="qA2BTSOcZU" dmcf-ptype="general">아울러 SKT 정예 팀 차원의 협력과 선행 연구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SKT, 크래프톤, 포티투닷(42dot),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서울대학교, KAIST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예 팀은 최근 KAIST 인공지능대학원 서민준 교수 연구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 연구실의 합류로 연구의 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3d2e34cd97436a58f7c7076a707bbe87c185928c530496c1d24a2731b7845981" dmcf-pid="BcVbyvIkHp"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SK AX, SK브로드밴드 등 SK그룹 멤버사를 비롯해 한국고등교육재단, 최종현학술원 등 약 20개 기관도 단계적으로 SKT 정예 팀의 모델을 활용해 국내 AI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17e, ‘다이내믹 아일랜드’ 채택…앱등이 마음 흔들까[모닝폰] 01-16 다음 미 '명예 코치'로 뽑힌 스눕독…올림픽에서 무슨 일 하나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