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앞두고 마지막 월드컵서 예선 1위 작성일 01-1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서 96.5점 전체 1위로 결선행<br>남자부 이채운은 5위로 결선 진출</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예선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6/0006201902_001_20260116094614868.jpg" alt="" /></span></TD></TR><tr><td>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최가온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br><br>32명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가온은 예선 전체 1위로 10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오는 17일 열린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미국)이 3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최가온이 그 아성에 도전한다.<br><br>2008년생 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이번 시즌 초반 2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섰다. 현재 월드컵 하프파이프 여자부 순위에서 1위(200점)를 달리며 강력한 올림픽 메달 후보다.<br><br>이달 초 열린 두 차례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최가온은 약 한 달 만에 나선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이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예선 1조에서 82.5점을 기록하며 5위에 오르며 6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출전권을 얻었다. 남자부 결선도 17일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연송 연속 골' 경남개발공사, 시즌 1위로 도약... 인천광역시청은 연패 01-16 다음 두 번의 데뷔 무산 끝...앤킴, 리더로 온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