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송 연속 골' 경남개발공사, 시즌 1위로 도약... 인천광역시청은 연패 작성일 01-1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연송 연속 골 선방, MVP는 '4골' 서아영<br>인천광역시청은 연패 빠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7995_001_20260116094312293.jpg" alt="" /></span><br><br>(MHN 이수아 기자) 경남개발공사가 인천광역시청을 잡고 시즌 선두로 발돋움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2매치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27-23으로 이겼다. <br><br>이 승리로 경남개발공사는 1승 1무(승점 3점)가 되면서 1위로 올라섰고, 인천광역시청은 2연패가 되면서 6위를 유지했다.<br><br>초반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좋았는데, 인천광역시청은 실책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의 연속 골과 오사라 골키퍼의 롱패스에 이은 김소라의 속공으로 4-1까지 달아났다.<br><br>인천광역시청이 이른 첫 골 이후 9분여 만에 신현진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의 조직적인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공격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을 틈타 강샤론이 돌파와 중거리 포로 활로를 찾으면서 6-4까지 따라붙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7995_002_20260116094312339.jpg" alt="" /></span><br><br>경남개발공사가 6득점에 묶인 사이 인천광역시청이 김보현의 절묘한 윙 슛으로 6-5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실책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8-5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하지만 강샤론과 구현지의 중거리 포가 연달아 터지면서 인천광역시청이 9-8로 다시 격차를 좁혔다.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유혜정과 서아영의 연속 골로 12-9로 달아났다. 막판에도 경남개발공사가 4골을 몰아넣으면서 16-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도 인천광역시청의 연속 실책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18-10까지 치고 나갔다. 이번에는 인천광역시청이 수비에 성공하면서 차서연의 7미터 드로우 2개를 포함해 연속 4골을 넣어 18-14로 따라붙었다. <br><br>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다시 6골 차로 달아나며 흐름을 되찾았다. 두 팀이 저돌적인 돌파를 시도하면서 7미터 드로우를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br><br>인천광역시청이 강력한 몸싸움으로 좋은 수비를 보였지만, 공격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7995_003_20260116094312372.jpg" alt="" /></span><br><br>인천이 차서연의 연속 골로 25-21, 4골 차로 따라붙으며 마지막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김아영이 돌파 슛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남개발공사가 27-2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6골, 이연송과 유혜정이 5골씩, 서아영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라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강샤론과 차서연이 6골씩, 구현지가 4골을 넣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9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초반 실점으로 내준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4골 7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서아영은 "지난 경기에 비기면서 오늘을 꼭 이기자고 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언니들이 잘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다고 용기를 심어줘서 자신감을 갖고 이번 시즌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게 목표다. 열심히 할 테니 경남개발공사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br><br>사진=한국핸드볼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단기 선교활동 01-16 다음 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앞두고 마지막 월드컵서 예선 1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