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언니 패배, 설욕해줬어요' 안세영, 대만 복병 31분 만에 잡고 인도 오픈 8강행 작성일 01-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6/0004105820_001_20260116093910968.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3·삼성생명)이 인도 오픈 2연패 및 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안세영은 15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황유순(대만)을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38위 황유순을 31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4 21-9)으로 완파했다.<br><br>전날 1회전 상대 30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까지 2-0 완승이다. 안세영은 우승을 거둔 올해 첫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2026년 7연승을 달렸다.<br><br>황유순은 안세영과 처음 맞붙는 상대. 여기에 황유순은 32강전에서 안세영의 대표팀이자 소속팀 선배 세계 18위 김가은(27)을 2-1(10-21 21-19 21-17)로 눌렀다.<br><br>까다로운 상대일 법했지만 안세영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안세영은 1게임 11-9로 휴식 시간을 맞은 뒤 12-12, 13-13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연속 4득점했고, 17-14에서 또 4연속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안세영은 2게임에서 완전히 승부를 갈랐다. 11-8에서 연속 7득점한 뒤 18-9에서 다시 3연속 득점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br><br>16일 8강전에서 안세영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 만난다. 안세영은 세계 6와 와르다니에 역대 7전 전승으로 압도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국가대표 AI 재도전 안한다"…네카오 모두 불참 01-16 다음 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일본 오키나와서 단기 선교활동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