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이' KATO 랭킹 시상식 개최 작성일 01-16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1_2026011609500723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KATO 랭킹 시상식 수상자 단체사진</em></span></div><br><br>KATO(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랭킹 시상식이 1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렸다. KATO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 이전보다 성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영식 회장은 "단순히 한 해 성과를 정리하는 행사가 아닌 20년간 KATO가 축적해 온 운영 철학을 성찰하고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강조했다.<br><br>김옥선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김영식 회장을 시작으로 김병주 남양주시 국회의원, 김영철 명예회장, 김두환 장호재단 이사장, 이종재 이투데이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기재 명예회장, 김강린 테니스타운 대표, 신한철 전 국가대표 등과 각 시도 테니스협회장, 대회 관계자 그리고 영광의 주인공인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20년의 역사를 이어온 KATO는 창립 20주년 핵심 가치 3대 선언문을 공표하며 단체의 출발점과 미래 방향을 다시금 분명하게 다졌다. '공정성, 투명성, 정정당당' 3가지 핵심 가치다. 김영식 회장은 "KATO는 지금까지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운영이라는 원칙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이를 지키고자 노력했다" 이어 "KATO가 흔들림 없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후원사와 명예 회장님들을 비롯한 KATO 임직원분들, 대회를 사랑해주시는 동호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KATO 꿈나무 육성 기금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총 약 8천8백만원이 모였고 이는 작년보다 약 2천만원 늘어난 결과다.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13명의 선수와 단체 및 학교 11곳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작년 최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됐던 이규단(양구고)은 올해 다시 한번 선발됐다. 세계 주니어 59위까지 오르며 호주오픈 주니어에 데뷔한 조민혁(남원거점SC)도 함께 선발됐다.<br><br>이규단은 "이렇게 또 장학생으로 선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올해 고3이다. 소속팀 맏형으로서 부담감도 있지만 올해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공주무령왕배가 작년 한 해 가장 훌륭한 대회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대회상을 수상했다. 임금님표이천쌀배, 남동오픈, 서천군수배, 구미금오산배가 우수대회상을 수상했다. 공주시테니스협회 이기흥 부회장은 "최우수대회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하다. 내년에도 더 훌륭한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br><br>그리고 시상식 메인 이벤트인 랭킹 시상이 이어졌다.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 마스터스부, 베테랑부 총 5개 부서에서 각각 김혜미, 이상중, 박만재, 정우영, 최임주가 1위를 수상했다. 각 부서 1,2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해외여행투어권이 주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2_20260116095007313.jpg" alt="" /><em class="img_desc">개나리부 수상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3_20260116095007392.jpg" alt="" /><em class="img_desc">챌린저부 수상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4_20260116095007462.jpg" alt="" /><em class="img_desc">국화부 수상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5_20260116095007536.jpg" alt="" /><em class="img_desc">마스터스부 수상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6_20260116095007619.jpg" alt="" /><em class="img_desc">베테랑부 수상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7_20260116095007704.jpg" alt="" /><em class="img_desc">KATO 장학생에 선발된 이규단, 김영식 회장, 조민혁 모(왼쪽부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8_20260116095007794.jpg" alt="" /><em class="img_desc">KATO 임직원 단체사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5_009_20260116095007870.jpg" alt="" /><em class="img_desc">20주년 기념 얼음조각상</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6년 만에 정면돌파…'쇼미12'로 방송 복귀 01-16 다음 파이터 명현만, 후원금 전액 굿네이버스 전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