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일단 코트 서면 30분이면 충분하다...인도오픈 8강까지 순항 작성일 01-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7997_001_20260116100710375.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br><br>안세영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인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황유쉰(대만)에 세트스코어 2-0(21-14 21-9) 완승을 거뒀다.<br><br>경기는 약 30분 만에 끝났다. 1게임 동점 상황에서 황유쉰의 발을 묶어놓은 안세영은 21득점까지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br><br>2게임은 황유쉰의 맥이 풀리며 안세영의 공격이 더 도드라졌다. 9점에 멈춘 황유쉰은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허무하게 등을 돌렸다. <br><br>안세영은 직전 열린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대회 3연패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6/0000377997_002_20260116100710416.jpg" alt="" /></span><br><br>이번 인도오픈에서도 트로피를 들게 되면 새해 첫 두 대회를 연속 우승하게 되고, 또 연속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한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5개 국제 대회 중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여자부 세계 최초로 단일 시즌 11승 기록을 세웠다. 상금 또한 사상 최초로 누적 100만 달러(100만 3,175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선수 가운데 단일 시즌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도 새 역사를 썼다. <br><br>안세영은 8강에서 푸르티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 4강 티켓을 두고 겨룬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 월드컵 3연속 우승할까…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 01-16 다음 엔하이픈, 오늘 미니7집 컴백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