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한국, 인구 대비 클로드 사용량 최상위권…전 세계 7위” 작성일 01-1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다 활용 사례는 ‘콘텐츠 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z7XGvm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9b581fc26de1f1360395bfcc48b5e670faaedc84da81d1b3dd006389d9295" dmcf-pid="KkqzZHTs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경제 지수 보고서 / 앤트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chosunbiz/20260116100544716mxjj.jpg" data-org-width="947" dmcf-mid="BZLn8fb0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chosunbiz/20260116100544716mx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경제 지수 보고서 / 앤트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dc26a07995887dedd2038c5c094ac963bd4a105fcecc1555bcb7d7484b50a9" dmcf-pid="9EBq5XyOjI"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사용을 미국, 인도, 일본, 한국, 영국 등이 주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4de5dfaecc9657f2532c89d8aa585712bc59a0c7a0821d3387b21df1252a8cd" dmcf-pid="2DbB1ZWIAO" dmcf-ptype="general">‘오픈AI 대항마’로 불리는 앤트로픽은 이날 발간한 네 번째 경제 지수 보고서에서 “글로벌 클로드 사용은 특정 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소수 국가가 전체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bf148cd9446305bc6c1c5d095dc69c7fa5a9eabfbf0bc2f198a34d23bfecb14" dmcf-pid="VwKbt5YCcs" dmcf-ptype="general">생산가능인구 대비 클로드 사용 집중도를 측정하는 ‘앤트로픽 AI 활용 지수(AUI)’ 기준한국은 3.12로, 인구 대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싱가포르, 미국, 스위스, 캐나다 등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736d17e9c333e4fb9bc9866bb7b832e0e3513bf98fe8d1c6817c19b25059f77" dmcf-pid="fr9KF1Ghjm" dmcf-ptype="general">앤트로픽 조사에 따르면 클로드 사용량이 국가별 1인당 국내총생산(GDP)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보고서는 “1인당 GDP가 1% 증가할 경우, 클로드 사용량은 평균 0.7%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현재까지는 저소득 국가가 이런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ce40405849c7f8b8cef9bd3015d578d343ca8ae58b872b7c2225deb7f47fd38" dmcf-pid="4m293tHlNr"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AI가 전 세계 업무 환경과 경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최신 모델 ‘클로드 오퍼스 4.5′ 공개 직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p> <p contents-hash="41faef0ca795b85022d43093ec399ec54bcfd160357bd47e5b66883a55a4b760" dmcf-pid="8sV20FXSNw"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업무에서 AI의 적용 범위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가 전체 업무의 4분의 1 이상에 활용되는 직무 비중은 지난해 9월의 39%에서 현재 49% 수준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1364bc5ec49dda924d109944fcf76616ec424f1ee9c0d250cc938fe13150d294" dmcf-pid="6OfVp3ZvjD" dmcf-ptype="general">또 AI는 고숙련 인력을 대체하기보다 인간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되는 경향을 보였다. 클로드의 경우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보완(augmentation)’ 방식이 전체 사용의 51.7%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0403700f4954b3fa92257e8438dca9ec80aace964ab1b1d680d38736ab13280" dmcf-pid="PDbB1ZWINE"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최적화’가 최다 활용 사례로 꼽혔다. ‘영상 스크립트, 팟캐스트, 음악 콘텐츠 제작 등 제작 지원’ 목적의 활용이 평균 대비 4.1배 높았고, ‘다양한 언어 간 텍스트 및 문서 번역’도 평균보다 1.9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dca4135dd1128fddc31778ff973eafd44cce027c1699d0f3b26a1a8df388a5f" dmcf-pid="QwKbt5YCAk" dmcf-ptype="general">한국의 클로드AI(Claude.ai) 사용 중 25.6%는 ‘컴퓨터·수학’ 분야에 집중됐고, ‘코드 디버깅·수정·리팩토링(3.9%)’ 역시 주요 활용 사례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1c2f815f8ce7fddeacb795c7db00f85c931ab82ae14ac5835fc8ec6add93e43" dmcf-pid="xr9KF1GhAc" dmcf-ptype="general">앤트로픽 관계자는 “한국 사용자들은 창작 콘텐츠 제작, 학술 연구, 비즈니스 전략 수립, 일상적인 의사결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클로드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ybsmgLe4g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달 새 1240만장 팔린 '아크 레이더스'…비결은 '압도적 몰입감' 01-16 다음 탁구 장우진, WTT 대회 복식서 세계 2위 린스둥 또 잡았다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