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휴머닉스와 AI 체력단련 장비 '세짐' 전달식 개최 작성일 01-1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수 체력 향상을 위한 지원기기 전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6/0004026940_001_20260116101110171.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오른쪽)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세짐'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휴머닉스(대표 최정수)와 함께 AI 체력단련 장비 '세짐(SEGYM)' 전달식을 개최했다.<br> <br>이번 전달식에는 김택수 선수촌장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참석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하여 양 단체가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br> <br>휴머닉스가 지원한 '세짐(SEGYM)'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체력단련 장비다.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근력·파워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운동 강도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 <br>또한, 훈련 중 발생하는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과 훈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보다 과학적이고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김택수 선수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지원이다"며 "이번 장비 도입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최정수 휴머닉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휴머닉스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짐(SEGYM)'이 각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과학적 훈련 지원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희토류 통제 나서는 中…한국 과학자들, 서태평양서 고농도 희토류 찾았다 01-16 다음 장우진, 세계 2위 린스둥 '천적' 등극…WTT 대회 복식서 3-2 승리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