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사태 대반전...이진호 "전매니저, 美체류 숨겨달라 요청 사실상 도피 의혹" 작성일 01-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winJx2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523c1abc0b972c80372ac86c11a345691f70b6edf78407233b50ad1a79763" dmcf-pid="KpmLonRf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03030907rssx.jpg" data-org-width="540" dmcf-mid="qW9tF1Gh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SpoChosun/20260116103030907rs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6c30496a40c9c93377b48344a9a4a5312cc6152d2ad9b44c6c4fec387ba4cf" dmcf-pid="9UsogLe4d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갑질 의혹'을 둘러싸고 전 매니저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2차 경찰 조사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75f1850430d89c7a99409af96b3d7d58762e01e2ca15655fb6c82a7e51364bec" dmcf-pid="2uOgaod8i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미국에 체류 중인 전 매니저 A씨의 귀국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A씨가 출국 전 한국 생활을 사실상 정리했다는 정황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bcf7df343676086f29e4f13e1ea7efd8cc959a607ae1fa732868f0f7e00abad7" dmcf-pid="V7IaNgJ6dr"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7aadd7c8c684efd55bd974a08d0401758e60f1e1ca7eed21e4f04e6aa4437cc9" dmcf-pid="fzCNjaiPnw" dmcf-ptype="general">지난달 19일 1차 조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e638d14cd6425d3084b32f6ab2345d27b1d78916724a76b75b397bb6bfc30070" dmcf-pid="4qhjANnQiD" dmcf-ptype="general">고소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지면서, 피고소인들에 대한 재소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전 매니저 A씨는 지난달 22일 1차 조사 직후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639d1e4a35b8d0d836908c4278336ded82c8086a4dcea972d4908a198293deba" dmcf-pid="8BlAcjLxLE" dmcf-ptype="general">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체류 중"이라며 "이미 고소인과 피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즉시 귀국해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p> <p contents-hash="9933ab7d422cf3ca6d517c77580c1151926582047d7167485e9e5ee29ccae754" dmcf-pid="6bSckAoMnk"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유튜버 이진호의 폭로로 상황은 급변했다. 이진호는 "A씨가 나에게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며 "최근 진행된 노동청 진정 조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667e4c78f567433c2773340a6c99b62dc07d450c9eda5599ecd102a280cafb2" dmcf-pid="PKvkEcgRnc" dmcf-ptype="general">또 "주변에는 2월쯤 귀국할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30ae4d74a5a8689bce32c79bd10b5a341b65d8e312e603918d3e35c7657c95" dmcf-pid="QTnf4VB3nA" dmcf-ptype="general">특히 이진호는 A씨의 출국 전 행보를 두고 "강아지 용품과 세면도구 같은 사소한 짐까지 전부 미국으로 보냈고, 가전과 가구, 소파 등은 파주에 있는 어머니 집으로 옮겼다"며 "사실상 한국 생활을 정리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7326c9b87ac3079446b40be69de3abdbf8667f0585048ee1427059748203b5" dmcf-pid="xyL48fb0Jj" dmcf-ptype="general">그는 "만약 A씨의 횡령, 명예훼손, 공갈미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과연 한국에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A씨가 귀국하지 않으면 모든 형사적 책임은 국내에 남아 있는 막내 매니저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473bcaf3699a95d866cc8ca8474efff19bfcc79b7a5a16cc0d35a553834c8cd" dmcf-pid="yx1hlCrNLN" dmcf-ptype="general">이진호는 또 A씨가 출국 전까지 교제했던 연인 B씨와의 녹취록 일부도 공개했다. 녹취 속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경찰 조사 직후 "박나래가 디스패치에 또 연락했다. 진짜 죽여버리겠다", "그X 좀 죽여달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이 발언들이 과연 공익 제보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70da879e3e2ed49aca211cd22b1bf79cb019cfb2952d80dff3353c4d269016" dmcf-pid="WMtlShmjMa" dmcf-ptype="general">현재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 처방, 명예훼손 등 다수의 고소·고발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맞서 박나래 측 역시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86f8dffc6798c56c31d3af5a2dd1d6b012319717888e51bb14abd0ea2af1c3a" dmcf-pid="YRFSvlsARg"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지성, '0308 생일' 특별 이벤트 진행 01-16 다음 블랙핑크, 美 신기록 추가…'뛰어', RIAA 골드 인증 획득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