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민지·하니·해린·혜인은 두 번째 가족, 갈라놓을 수 없어" [전문] 작성일 01-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GW64Kp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b1b1b97547fbc3f435694690a1457b62edf1ae505e9184bc1588ec262ecbf" dmcf-pid="Q9HYP89U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ydaily/20260116103524040yjkg.jpg" data-org-width="640" dmcf-mid="8ODk0FXS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ydaily/20260116103524040yj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9f4df4b7c1e04ba438dda3f4d7000688a19d5485178e4afd2bc2a44859e4a" dmcf-pid="x2XGQ62us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장문의 편지를 통해 민지, 하린, 해린, 혜인 네 멤버와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b8b23c5801e23420bc295e9b56b3fba2462bbed142848888a4e376fa3f95a26" dmcf-pid="yxp3nJx2mT"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하지 못한 편지"라며 한글과 영문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뉴진스 팬덤 버니즈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이다. </p> <p contents-hash="c083c139a2b3a7f932811622906621e71dfd639a5d647c5641a42d37f6e142e0" dmcf-pid="WMU0LiMVDv" dmcf-ptype="general">그는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라며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0f848260aaa6843c31ac4d1460685379ee34a323842d38fffb3b876ef297fe" dmcf-pid="YRuponRfwS" dmcf-ptype="general">이어 "버니즈의 사랑은 나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 줬다"며 "아마 지금 많은 버니즈가 혼란스럽거나 궁금한 마음이 클 것이다.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는 것"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ec2ff55f957b6a4e9619daef1fd6a35e0345e60b73e4fb19ea7b84b4a518c61" dmcf-pid="Ge7UgLe4Dl" dmcf-ptype="general">특히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다.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6b820bf34a6f2e515c74ebe6b62506c3288e0b1b5b48b591ef7bf2e268c94c4" dmcf-pid="Hdzuaod8I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것"이라며 "불안하고 두려울 때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으려 노력할겠다. 나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285d847b049646d40d393de7e86581665327029a9b9827b3291e7becdb767a2" dmcf-pid="XJq7NgJ6DC"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 원대의 위약벌 빛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35449b0555c97790a7cae5d4104e235cf094bb5476946b3361d4fce398a409d3" dmcf-pid="ZiBzjaiPsI" dmcf-ptype="general">이에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cbcdffe8d434749f0872e7d476bb0c6826a477f99a468aa40cf3771b1eb88" dmcf-pid="5aV9Dkae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다니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ydaily/20260116103525352yhvr.jpg" data-org-width="600" dmcf-mid="6nXGQ62u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mydaily/20260116103525352yh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다니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6c2cfd4e611fc0710a2fd2eeba9bc86c275ae9e184bc97415c0dfba5eaf75a" dmcf-pid="1Nf2wENdDs"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다니엘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2871dbb7142ef12040063b76c9a465c2dd97050d498a79fa5dc151d78720930" dmcf-pid="tj4VrDjJEm" dmcf-ptype="general">버니즈에게, </p> <p contents-hash="d008e74e8bfe57c4c82013f20786500c11a80203a4eb437ed8a07d77b9f591f2" dmcf-pid="FA8fmwAiEr" dmcf-ptype="general">안녕 버니즈, 오랜만이야. 요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p> <p contents-hash="60b537f01dfc157ee724659d00e7826fc89bff0b472f0044419c30398dabbde3" dmcf-pid="3c64srcnOw" dmcf-ptype="general">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야. </p> <p contents-hash="2e5c89c5b288c1ec94aecae0f92fe328267db2f3cffebf17f5629929ec3088a0" dmcf-pid="0kP8OmkLmD" dmcf-ptype="general">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어. </p> <p contents-hash="4d5830f45edb045b0f718640d7a555cae7d81264ab2ea41accba44a9ae90ecd7" dmcf-pid="pEQ6IsEoEE" dmcf-ptype="general">이 글을 쓰며 눈가가 젖고, 마음 한편에는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차 있어.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는지... 정말 고마워, 버니즈. </p> <p contents-hash="31ca9005c7a0e14b6ddb29fc10db8d2dfb48701916a9d36d90b93800915b4ea2" dmcf-pid="UDxPCODgEk" dmcf-ptype="general">사실, 많이 보고 싶었어.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무리 말을 찾아도 내 진심을 다 담을 수가 없었어. </p> <p contents-hash="492d084ca877f987ed6e0426ec9c68fa27149906f647204661de40979add45d8" dmcf-pid="uwMQhIwasc" dmcf-ptype="general">버니즈, 너희의 사랑은 나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 줬어. 용기를 잃었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고, 진짜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진실함, 강인함,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할 용기를 깨닫게 해 줬어. 너희는 나에게 그런 존재야. 진심으로, 그리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들.</p> <p contents-hash="0596cfc03209df0ccbd1bd050bee4e8b2b31e16fe2717d14f348607d00d1d346" dmcf-pid="7EQ6IsEowA" dmcf-ptype="general">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팬들이 곁에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야. 힘든 시간에도 함께 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준다는 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서 더 고맙고, 때로는 그 사랑을 다 돌려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었어. </p> <p contents-hash="0a83e2a2aeb876dd19a9bb5fb7c425494f960cc6987b4a42716c3ce782e535b4" dmcf-pid="zDxPCODgsj" dmcf-ptype="general">아마 지금 많은 버니즈가 혼란스럽거나 궁금한 마음이 클 거야.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는 것. </p> <p contents-hash="1263934575ab843265b61dc6c3a957b8264fc03ee5c1076e8e39708c540db4f7" dmcf-pid="qwMQhIwawN" dmcf-ptype="general">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야.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 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니까. </p> <p contents-hash="01925cd147dcbdbbc9c7e55a37950402e55f050253d36042ddc6c8fcc7ad96fb" dmcf-pid="BrRxlCrNwa"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가갈 거야.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 </p> <p contents-hash="e7ae76ab5ba1257ccbda58f450d5b6c5c9f815a8c77886481f366b26fef9e743" dmcf-pid="bmeMShmjDg" dmcf-ptype="general">불안하고 두려울 때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도 좋은 것을 찾으려 노력할게. 나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왜냐하면, 힘든 순간도 '불가능'이 아니라 그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순간' 일뿐이니까. </p> <p contents-hash="dee49fcaaad8029a37ed52c7192724ee641400f301c4602f1a0b0f776ef06ce8" dmcf-pid="KsdRvlsAwo"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할 거야</p> <p contents-hash="7264fa7990650b980f13c739d9976e4dda0a688eb34beef23fc2affe7f641eaa" dmcf-pid="9OJeTSOcIL"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버니즈,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듯 살아가길 바라. 오늘이라는 선물 속에서 작은 기쁨, 새로운 용기, 그리고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 </p> <p contents-hash="11bbc459457ab3fffa229a6451c97b63f0b46955039b9a6fed5f51f108b73844" dmcf-pid="2IidyvIksn" dmcf-ptype="general">다시 만나서 웃고 이야기 나눌 그날이 정말 기다려져. </p> <p contents-hash="326911424644fa7217cac841ce738703a2c237b775b0a1282e5ada352c6698d4" dmcf-pid="VCnJWTCEIi" dmcf-ptype="general">진심으로 고마워, 그리고 우리 수능 버니즈들 정말 응원해! 너희의 노력은 분명 빛날 거야. </p> <p contents-hash="897e9bb8823581629371e0d9c4b09687d990cb468eea666b9cbe8cde34935910" dmcf-pid="fTNgZHTsOJ" dmcf-ptype="general">고맙고, 사랑하고, 또 고마워요 버니즈- 언제나 함께 해줘서. </p> <p contents-hash="4ace5e7270a98fa22c9b8f4e88fa5f4a29a116b31a9ecb4a90791ac61a16a8fc" dmcf-pid="4yja5XyOwd" dmcf-ptype="general">(P.S. 새로운 인스타 계정 @DAZZIBELLE을 열게 되었어. 한 해 동안 내가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조금씩 나눌 예정이야. 궁금할 때 언제든 놀러 와줘··) </p> <p contents-hash="7ab39d880b1c6ade4f2720f6ce455ec7a44d835b33cbbd508a75533cc037d471" dmcf-pid="8WAN1ZWIwe" dmcf-ptype="general">사랑을 담아, 다니엘 드림 </p> <p contents-hash="4852f4adc43ad0fb427d3d6557e792506a5e10ce2790beb8ad2fdd52a55c8ea8" dmcf-pid="6Ycjt5YCrR" dmcf-ptype="general">2025년 11월 12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15살 나이 속였다…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내, 20살 되고 X세대 느낌 물씬 (언더커버 미쓰홍) 01-16 다음 흑백요리사 시즌3 온다…이번엔 '팀전' 식당들 대결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