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2위 또 잡았다'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 이번에는 복식에서 린스둥 격침 작성일 01-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6/0004105869_001_2026011610551158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남자 복식 조대성(왼쪽)-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em></span><br>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세아)이 세계 랭킹 2위 린스둥(중국)을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잡았다.<br><br>장우진은 16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을 눌렀다. 단식 세계 14위 장우진, 48위 조대성이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을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3-2(11-9 9-11 11-6 7-11 11-9)로 눌렀다.<br><br>지난해 5월 장우진-조대성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도하세계선수권 복식 16강전에서 린스둥-가오윤에 0-3 완패를 당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은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와 격돌한다.<br><br>장우진은 지난주 WTT 첫 대회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린스둥을 4-2로 격파한 바 있다.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기세를 몰아 이번에는 복식에서 린스둥을 울렸다.<br><br>당초 이날 경기는 세계 랭킹이 높은 중국 조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장우진-조대성이 접전 끝에 1게임을 따내며 분위기가 묘해졌다. 둘은 린스둥이 세계 1위 왕추친의 이번 대회 불참으로 량징쿤과 급하게 호흡을 맞춘 약점을 놓치지 않고 5게임을 따내며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br><br>한국 혼합 복식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도 16강전에서 인도의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 조를 3-0(11-9 11-9 11-8)으로 완파했다. 둘은 8강전에서 중국의 콰이만-천위안과 격돌한다.<br><br>여자 복식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인도 조를 3-1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남자 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는 16강에서 중국의 슈잉빈-천준성에 0-3으로 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또 1위!' 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경쟁자 클로이 김 부상으로 출전 불발 01-16 다음 티빙 '2026 호주오픈' 독점 중계…시너·알카라스 맞대결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