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출전…대표팀 '투트랙' 올림픽 준비 작성일 01-16 2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민선·김준호는 월드컵 5차 대회 출전 후 밀라노 입성<br>이나현과 매스스타트 정재원·박지우는 국내서 집중 훈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6/PYH2026010815860001300_P4_20260116105219217.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br> 오른쪽부터 이나현, 김민선, 정희단. 2026.1.8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두 갈래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준비에 나선다.<br><br> 일부 선수들은 오는 24일 독일 인첼에서 개막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하고, 일부는 국내에 남아 훈련에 집중한다.<br><br> 1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과 기대주 정희단(이상 의정부시청),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와 구경민(스포츠토토)은 18일 독일로 출국한다.<br><br> 이들은 월드컵에 출전한 뒤 귀국하지 않고 곧바로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할 예정이다.<br><br> 반면 여자 단거리 기대주인 이나현(한국체대)과 남녀 매스스타트 간판 정재원, 박지우(이상 강원도청) 등은 국내에 남아 개별 훈련에 집중한다.<br><br> 월드컵 5차 대회는 올림픽 예선을 겸하지 않아서 월드컵 1~4차 대회와 달리 무게감이 떨어진다.<br><br> 그래서 세계 주요 선수 상당수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br><br> 그러나 김민선, 김준호 등은 월드컵 5차 대회 출전이 시차 적응 및 실전 감각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br><br> 특히 김민선은 지난 2023년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2월에 컨디션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페이스 조절 훈련을 이어왔다.<br><br> 그는 2025-2026시즌 초반 저조한 기록을 내다가 점차 상승 곡선을 그리기도 했다.<br><br> 김민선은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컨디션이 어느 수준으로 올라왔는지 파악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김민선은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br><br> 반면 이나현은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집중 훈련에 매진한다.<br><br> 비교적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밟는다.<br><br> 매스스타트에서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정재원, 박지우는 전략상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다.<br><br>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함께 경쟁하는 종목으로 작전과 전술이 중요하다.<br><br> 두 선수는 전략 노출을 막으면서 올림픽 무대에서 보여줄 전술을 국내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br><br> 국내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은 30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서 예선 1위 01-16 다음 '또 1위!' 스노보드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예선 1위...경쟁자 클로이 김 부상으로 출전 불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