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서 예선 1위 작성일 01-1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6/0003689931_001_20260116105030894.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하프파이프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최가온 인스타그램</em></span>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기대주 최가온(1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여자부 예선에서 96.5점을 받아 32명 중 1위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이번 시즌 월드컵 1, 2차 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며 시즌 랭킹 1위(200점)를 달리고 있다. <br><br>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실전 무대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메달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br><br>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최강자 클로이 김(26·미국)은 최근 훈련 도중 어깨 관절 파열 부상을 당해 이번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br><br>다만 다음 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는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편 남자부 이채운(20)은 예선에서 82.5점을 받아 1조 5위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br><br>남녀부 모두 17일 결선을 치른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쳐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클로드 제일 잘 쓰는 나라 한국"…마케팅·코딩에 최다 활용 01-16 다음 빙속 김민선, 월드컵 출전…대표팀 '투트랙' 올림픽 준비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