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TP 이승원 총재취임 "모두의 탁구, 모든 순간" 비전 제시 작성일 01-16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96_001_20260116110617937.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여의도, 배정호 기자]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이 한국 프로탁구 초대 총재로 선임됐다. <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이하 KTTP)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승원 신임 총재 취임식을 열었다. <br><br>이날 행사는 프로탁구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손님이 함께했다. <br><br>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 국회 및 체육 유관기관 인사들이 축하 행렬의 선두에 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96_002_20260116110617993.png" alt="" /></span></div><br><br>지난해 첫 시즌을 함께 꾸린 연맹 관계자들, 남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론트까지 연맹 소속 각 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프로탁구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탰다.<br><br>이승원 총재는 지난해 출범한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총괄위원장 체제로 첫 시즌을 운영한 이후 공식 추대한 연맹의 초대 총재다.<br><br>연맹은 작년 12월 18일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이승원 총재 선임을 승인했으며,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 임기로 연맹을 이끌게 된다.<br><br>연맹 초대 총재의 중책을 맡은 이승원 총재는 '모두의 탁구, 모든 순간(Table Tennis for Everyone, Every Moment)'을 연맹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br><br>통합과 안정을 지향하는 '원 테이블', 투명한 운영과 신뢰를 강조한 '클린 게임',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그린 퍼스트'를 3대 전략 축으로 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밝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96_003_20260116110618061.png" alt="" /></span></div><br><br>특히 이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탁구는 이미 훌륭한 콘텐츠와 열정적인 동호인, 그리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종목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적재적소의 고리 간 연결과 혁신을 통한 흥행"이라고 역설했다. <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은 2025년 출범 첫 시즌 동안 시리즈1, 시리즈2, 파이널스로 구성된 프로탁구리그를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br><br>개인전 중심의 리그 구조, 파격적인 상금 규모, 특설 경기장과 스포츠프리젠테이션(SPP)을 결합한 연출, 자체 제작 중계 콘텐츠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프로탁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br><br>이승원 총재는 혁신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온 기업인으로, 전국 1천여 개 가맹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를 이끌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6/0000589196_004_20260116110618131.png" alt="" /></span></div><br><br>연맹은 이승원 총재의 기업가적 리더십과 조직 운영 경험이 프로탁구리그의 안정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한국 탁구는 그동안 프로리그 출범을 위해 여러 차례 도전에 나섰으나, 독립된 운영 주체의 부재와 구조적 한계로 번번이 안착에 어려움을 겪었다. <br><br>지난해 출범한 프로탁구리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로소 방향성을 찾았다는 평가다.<br><br>기존과 달리 한국프로탁구연맹이라는 독립 법인이 출범하며 리그 운영의 주체가 명확해졌고, 이는 프로탁구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프로탁구연맹은 출범 첫해인 2025시즌을 총괄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리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했다.<br><br>그리고 이번 총재 추대를 통해 조직 운영의 골격을 완성하면서 보다 중장기적인 비전과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그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br><br>연맹은 총재 취임을 계기로 프로탁구의 제도적 안정성과 리그의 지속성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미 행정부, 월드컵·올림픽 등 주요 대회 선수단 ‘비자 제한’ 면제 발표 01-16 다음 박나래, 새벽까지 고강도 조사 받았다…미국간 前 매니저, 한국 돌아올까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