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 월드컵·올림픽 등 주요 대회 선수단 ‘비자 제한’ 면제 발표 작성일 01-16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6/0002586799_001_20260116110311172.jpg" alt="" /></span></td></tr><tr><td>지난 2024년 11월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309 대회에서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벨트를 잠시 건네받고 감상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트럼프는 소문난 격투기, 프로레슬링 애호가다. 그 옆에는 당시 사이가 좋았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 해 12월 39개국에 대한 비자 제한 조치를 단행했지만, 올해 1월 15일 올림픽, 월드컵을 비롯해 UFC, WWE, MLB, NBA, MLS, F1 등 주요 프로대회의 출전선수와 코치진은 이 조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선수, 코치 등만 해당…관중, 언론, 스폰서 불가<br>프로대회 NFL MLB NBA UFC WWE 등도 적용</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2028년 LA 올림픽 외에도 주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에 비자 제한 조치를 면제하기로 했다.<br><br>미 국무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각지의 모든 미 대사관과 영사관에 ​​보낸 전문에서 월드컵, 올림픽, 그리고 수많은 대학 및 프로 스포츠 리그와 협회가 후원하거나 운영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 코치 및 지원 인력은 비자 제한과 여행 금지 조치의 적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16일 AP뉴스에 따르면 이 전문에는 “월드컵, 올림픽, 패럴림픽 및 기타 주요 스포츠 행사를 위해 여행하는 사람들 중 극히 일부만이 (비자 제한 조치의) 예외 적용 대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외국 관중, 언론인, 기업 후원자들이 다른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해당 스포츠 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여전히 금지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힌 것이다.<br><br>트럼프 행정부는 외국인의 미국 입국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일련의 이민 및 여행 금지 조치 와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선수, 코치, 팬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스포츠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안도 모색해 왔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39개국에 대한 비자 발급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이 때도 월드컵, 올림픽 및 기타 주요 스포츠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태프는 예외로 두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예외 적용 대회를 정하는 권한을 부여했다.<br><br>이날 전문에 따르면 선수단의 비자 제한이 면제되는 대회는 2028 올림픽 및 패럴림픽, 2026 월드컵과 같은 FIFA나 산하 연맹의 주최 또는 승인 대회, 발달장애인 체육 대회인 스페셜 올림픽이 포함된다.<br><br>또한 NFL, NBA, WBA, MLB, NHL, PWH, NASCAR, F1, PGA, LPGA, LIV 골프, UFC, WWE 등 미국프로 스포츠 리그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에도 적용된다.<br><br>비자 발급이 금지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부르키나파소, 차드, 콩고 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이란, 라오스, 리비아, 말리, 미얀마, 니제르,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수단, 남수단, 시리아, 예멘, 그리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등이다.<br><br>앙골라, 안티과 바부다, 베냉, 부룬디, 쿠바, 도미니카 등의 시민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입국 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O 여자 프리뷰] 사발렌카의 독주에 시비옹테크, 고프, 아니시모바 도전. 리바키나는 다크호스로 01-16 다음 KTTP 이승원 총재취임 "모두의 탁구, 모든 순간" 비전 제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