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여자 프리뷰] 사발렌카의 독주에 시비옹테크, 고프, 아니시모바 도전. 리바키나는 다크호스로 작성일 01-16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6_001_20260116110610902.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사발렌카.</em></span></div><br><br>2026 시즌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이 18일(일) 개막한다. 어제 발표된 호주오픈 여자단식 대진표를 보면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1번,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번, 코코 고프(미국)와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가 각각 3, 4번 시드를 받았다.<br><br>디펜딩 챔피언 매디슨 키스(미국)는 9번 시드를 받아서 16강전에서 상위 시드자와 격돌해야 하는 상황이다. <br><br><strong>1/4 쿼터(1번 시드 사발렌카)</strong><br>사발렌카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지난 2년간 호주 오픈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브리즈번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사발렌카는 3라운드에서 엠마 라두카누(영국), 8강에서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 또는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br><br><strong>2/4 쿼터(3번 시드 고프)</strong><br>작년 프랑스 오픈 우승자인 고프가 생애 첫 호주 오픈 우승을 노린다. 고프는 2라운드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3라운드에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와 만날 수 있으며, 4라운드가 고비가 될 수 있다. 4라운드 예상 상대로는 무호바(체코)와 나바로(미국)가 있다.<br><br><strong>3/4 쿼터(4번 시드 아니시모바)</strong><br>아니시모바는 2025년 윔블던과 US 오픈에서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박스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매디슨 키스와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4라운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승자가 8강에서 아니시모바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6_002_20260116110610937.jpg" alt="" /><em class="img_desc">도전자 중에 가장 앞서가는 시비옹테크.</em></span></div><br><br><strong>4/4 쿼터(2번 시드 시비옹테크)</strong><br>시비옹테크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목표로 하지만 최근 유나이티드 컵에서 연패하며 다소 주춤한 상태다. 4라운드에서 호주오픈 2회 우승자인 오사카 나오미(일본)와의 빅매치가 예상된다.  다른 쪽에서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벨린다 벤치치(스위스)의 대결이 예상된다.<br><br>이렇게 보았을 때 시비옹테크와 오사카의 대결이 대회 중반 최고의 빅카드이다. 사발렌카가 순항할 경우, 준결승에서 고프와 맞붙는데 두 선수 모두 하드 코트에서 강점을 보이는 만큼, 파워와 스피드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6/0000012306_003_20260116110610975.jpg" alt="" /><em class="img_desc">시드자들이 순항할 경우, 여자단식 예상 8강 라인업. SNS</em></span></div><br><br>반면 디펜딩 챔피언 키스는 4번 시드 아만다 아니시모바, 6번 시드 제시카 페굴라와 같은 8강 박스에 배정되어 험난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되었다.<br><br>베팅업체와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사발렌카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멜버른 파크의 하드 코트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2023, 2024 우승, 2025 준우승)과 최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사발렌카의 대항마로는 4라운드 오사카전만 잘 넘기면 시비옹테크가 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리바키나도 언제든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다크호스이다.<br><br><strong>주요 베팅 업체(FanDuel, BetUS, Ladbrokes 등)별 우승 배당률 (예상 순위)</strong> -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는 뜻.<br><br>아리나 사발렌카 (압도적 1위)<br>배당률 : 약 +180 ~ +200 (1.8 ~ 2.0배)<br><br>이가 시비옹테크 (2위)<br>배당률 : 약 +400 ~ +550 (4.0 ~ 5.5배)<br><br>엘레나 리바키나 (3위 그룹)<br>배당률 : 약 +650 ~ +900 (6.5 ~ 9.0배)<br><br>코코 고프 (3위 그룹)<br>배당률 : 약 +700 ~ +1000 (7.0 ~ 10.0배)<br><br>아만다 아니시모바 (다크호스)<br>배당률 : 약 +800 ~ +1100 (8.0 ~ 11.0배)<br><br>매디슨 키스 (디펜딩 챔피언)<br>배당률 : +1500 ~ +3500 (15.0~35.0배)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응원 마케팅 나선다 01-16 다음 미 행정부, 월드컵·올림픽 등 주요 대회 선수단 ‘비자 제한’ 면제 발표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