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 1위 작성일 01-1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프파이프 96.50점 결선 진출<br>동계올림픽前 마지막 경기 순조</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6/0002764285_002_2026011611211908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한국 스노보드의 희망 최가온(18·세화여고·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최가온은 15일 밤(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0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시미즈 사라가 94.50, 구도 리세가 93.25, 오노 미쓰키가 92.50점, 도미타 세나(이상 일본)가 89.50점으로 뒤를 이었다.<br><br>32명의 선수가 예선에 출전한 가운데 톱10만 오는 18일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br><br>최가온은 올 시즌 4차례 월드컵 중 1∼2차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부상했다. 3∼4차 대회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한 최가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개최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시즌 세 번째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다. 최가온은 현재 월드컵 하프파이프 여자부 순위에서 1위(200점)에 자리하고 있다.<br><br>최가온에게 락스는 특히 좌절과 희망을 모두 안긴 곳이다. 무서운 10대로 이름을 날리던 최가온은 2024년 1월 락스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허리를 크게 다친 탓에 수술대에 올라 1년을 통째로 쉬어야 했다. 그러나 최가온은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복귀해 동메달 획득으로 화려하게 재기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B스포츠, 美 프로레슬링 AEW ‘다이너마이트’ ‘콜리전’ 독점방영 01-16 다음 "화끈한 난타전 원한다! 3라운드 안에 KO시킬 것!"→게이치와 '노빠꾸 정면승부' 예고한 핌블렛 0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